풀빛도서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
<곤니치와,일본>
세계문화 전집에서는 볼 수 없는
일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사람처럼,
마치 내가 일본을 여행하는 것 처럼
일본 문화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첫번째 이야기
<곤니치와,일본>입니다
일본의 지도와
일본의 상징, 명소,명물,문화를
그림 아이콘으로 만들어
인덱스를 구성했는데
일본을 잘 모르는 저같은 무지랭이는
참 좋았네요!! 보기쉽더라구요
<규슈>,<혼슈>,<홋카이도>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똭!!!
시각적 효과를 많이 보는 아이들에게도
탁월한 세계문화 책입니다
한국에선 '어린이날'이 하루잖아요
일본은 여자 아이의 축일,남자 아이의
축일이 따로 있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잉어는 남자 아이의 축일에
많이 볼 수 있는 상징물인데
일본 사람들에게 잉어란 용감하고,
힘이 세고,어려움을 잘 견디는
물고기랍니다
"표지랑 똑같다!!"
표지랑 똑같은 그림의 페이지 발견!!
<곤니치와,일본>을 본 아이들은
비슷한 컬러와 그림만봐도 일본을 떠올릴 수
있을만큼 삽화가 강렬해요!!
전 삽화만 쭉~모아 일러스트북으로
제작해도 이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부분의 세계문화 관련 단행본 도서를 보면
유럽과 아메리카에 분량이 쏠려있어서
가까운 나라 일본이지만 이렇게 자세히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곤니치와,일본>을 통해 저도,초딩 딸램이도
많이 알게된 것 같아요
일본 국기,기모노,다다미,스시,다도,
벚꽃,양말을 신은 도둑,고무로 만든 집,
쉽게 깰 수 있는 유리창의 세모 표시등...
그 중에서도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종이접기 <오리가미>
일본은 세계적으로 종이접기를 잘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젓가락을 사용하고 아기자기한걸
많이 만들어서 일본인들이
머리가 좋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던 것 같기도...
아주 예전부터
종이로 우산도 만들고,등과 연,
문과 집의 벽까지 만들었답니다
그때부터 오리가미가 유행했데요
그 중 종이학(츠루)이 유명하다네요
"나 이거 접을 줄 아는데!!!"
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그 외에도 일본 요리와 레시피를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고
간단한 일본말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네요
책 한 권이 참!!알찹니다
처음에는 책이 참 두꺼워서 놀랐는데...
왜그런지 알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