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발명백과>
예전에 발명 관련 도서를 한번 봤었는데
책을 읽고 아이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끌어내는게 목적인 책이라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책
<기상천외 발명백과>에서는
발명품을 소개해줄 뿐만아니라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발명과 더욱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아! 이런 원리이구나?!'
하고 말이죠^^
고대 신전의 자동문
공기방울 문자 메시지
물시계
증기 마차
하늘을 나는 요트
하늘을 나는 용
집중력 향상 헬멧
활활 타오르는 불시계
사탕 분류기
얼음 레코드판
프린터로 찍어내는 우주 기지
발명품도 참..제목처럼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가득해요
전 활활 타오르는 불시계 제작 과정을
보고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딸램이는 사탕 분류기가 재밌데요
<사탕분류기 제작 과정>
사탕에서 반사된 다양한 파장의 빛을
망원경이 감지해서 센서로 보내주면
센서는 사탕의 색을 감지하고
각 색깔에 맞는 그릇으로
사탕을 보내는 원리!!
어때요? 설명만 들으면 뭔가
간단할 것 같죠?!!
아참!!!!
이 책의 진짜 재미는 따로있더군요!!
발명품 설명 뒷페이지를 펼치면
재미난 일러스트가 나와요
구석구석 일러스트 옆에 달린 말풍선!
ㅋㅋㅋ
완죤 개그 뺨침!!!
'이상한 사람이다'
'난 망할 것 같은데'
'그러니까 너부터 조용히 해!'
'이럴수가! 구름 위에 사람들이 있어'
'사람이 이렇게 똑똑하니...
이제 점점 사람이 할일이 없어지겠군'
'내 선글라스 멋지지?'
'음...모르겠는데?'
이건 책을 직접 보셔야
개그코드가 와닿을겁니다!!
우리는 왜 발명을 할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을때 발명을 합니다
무언가를 꿈꾸게 된 사람은 그것을
이루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지요
자기 생각이
불가능하다는 걱정을 하지 않아요
계속 상상하다보면 언젠가 멋지고
쓸 만한 것이 세상에 태어나겠죠!
예전에 딸램이가 허리아픈 엄마를 대신해
대신 자기를 씻겨주는 로봇을 발명해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도 하고 제법 진지했죠
ㅋㅋ
그 상상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키우고 싶네요
딸램이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
<기상천외 발명백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