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발명백과 -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마우고자타 미치엘스카 지음,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외 그림, 김영화 옮김 / 을파소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상천외 발명백과>




예전에 발명 관련 도서를 한번 봤었는데

책을 읽고 아이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끌어내는게 목적인 책이라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책


<기상천외 발명백과>에서는

발명품을 소개해줄 뿐만아니라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발명과 더욱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아! 이런 원리이구나?!'


하고 말이죠^^



​

​




 

고대 신전의 자동문

공기방울 문자 메시지

물시계

증기 마차

하늘을 나는 요트

하늘을 나는 용

집중력 향상 헬멧

활활 타오르는 불시계

사탕 분류기

얼음 레코드판

프린터로 찍어내는 우주 기지



발명품도 참..제목처럼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가득해요


전 활활 타오르는 불시계 제작 과정을

보고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딸램이는 사탕 분류기가 재밌데요



<사탕분류기 제작 과정>


사탕에서 반사된 다양한 파장의 빛을

망원경이 감지해서 센서로 보내주면

센서는 사탕의 색을 감지하고

각 색깔에 맞는 그릇으로

사탕을 보내는 원리!!



어때요? 설명만 들으면 뭔가

간단할 것 같죠?!!

​

​ 




아참!!!!

이 책의 진짜 재미는 따로있더군요!!




발명품 설명 뒷페이지를 펼치면

재미난 일러스트가 나와요

구석구석 일러스트 옆에 달린 말풍선!

ㅋㅋㅋ


완죤 개그 뺨침!!!

​

​





'이상한 사람이다'


'난 망할 것 같은데'


'그러니까 너부터 조용히 해!'


'이럴수가! 구름 위에 사람들이 있어'


'사람이 이렇게 똑똑하니...

이제 점점 사람이 할일이 없어지겠군'



'내 선글라스 멋지지?'


'음...모르겠는데?'


ㅋㅋㅋ


이건 책을 직접 보셔야

개그코드가 와닿을겁니다!!




우리는 왜 발명을 할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을때 발명을 합니다

무언가를 꿈꾸게 된 사람은 그것을

이루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지요

​

자기 생각이

불가능하다는 걱정을 하지 않아요

계속 상상하다보면 언젠가 멋지고

쓸 만한 것이 세상에 태어나겠죠!


예전에 딸램이가 허리아픈 엄마를 대신해

대신 자기를 씻겨주는 로봇을 발명해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도 하고 제법 진지했죠

ㅋㅋ


그 상상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키우고 싶네요

 딸램이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



<기상천외 발명백과>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