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 책쓰기 - 인생 반전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오병곤.홍승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직장생활 10년이면 책 한권은 충분하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물론 전제되어야 할 것들이 있음은 당연하다. 저자들이 평범한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직장인 임에는 분명하고 나 역시 직장인인지라 이 책이 맘에 든다.

책을  쓰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고, 은밀히 혼자만의 꿈을 키워 나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이 필요할 것 같다. 특별히 출판의 전 과정을 세세히 언급한 것은 실제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다.

책을 읽고, 매일 매일 구슬을 만들듯이 글을 쓰고, 마지막에 이 구슬들을 엮는 것이 책을 써 내는 마지막 작업이라는 말이 맘에 와 닿는다. 이제 겨우 책 읽기의 출발점에 서 있는 나로서는 가히 바라보기에도 어려운 경지이지만 그래도 써 보라고 이 책은 유혹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여 책 한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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