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래전부터 공언한 목표는 소유주가 기업을 매각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인수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만한 자격을 갖추면 됩니다. 즉, 어리가 한 약속을 지키고, 부채를 일으켜 인수하는 방식을 삼가며, 경영자들에게 이례적으로 큰 자율성을 부여하고, 실적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인수한 기업을 계속 보유하는 것입니다. - P405
버크셔의 목표는 일류 기업들의 지분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첫 번째 선택은 일류 기업을 통째로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 세 번째 유형이 압도적으로 높은 실적을 낼 것으로 나는 믿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이 방법이 단연 가장 안전하다는 사실입니다. - P204
여러분도 짐작하다시피 내가 선호하는 투자 대상은 세 번째 유형으로서, 기업이나 농장이나 부동산 같은 생산 자산입니다. 이 중에서 이상적인 자산은 인플레이션 기간에도 신규 자본 투자가 거의 들어가지않으면서 구매력 가치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자산입니다. 이 두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자산이 농장, 부동산, 그리고 코카콜라, IBM, 씨즈캔디 같은 기업들입니다. - P203
삶은 누구에게도 완전히 소유되지 않고, 모든 이에게 그저 대여될 뿐이다. - P258
즉, 인생은 살면서 생긴 흉터들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그 흉터 이면에 있는 것으로 인해 그 흉터가 남긴 인생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정의된다는 것이다. - P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