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또한 *블루오리진*을 내세워 우주전쟁에 합세했다. 어쩜 이렇게 머스크와 똑같은 말을 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걸까, 저런 사람이 저런 자리로 가는걸까 놀랍다.

베조스는 머스크와 마찬가지로 장사꾼이 아닌 선교사의 자세로 우주탐사에 착수했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그보다 더 쉬운 방법들이 많았다. 그는 인류 문명이 곧 지구라는 작은 행성의 자원을 고갈시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게 될 터였다. 성장의 정지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지구너머로 확장할 것인지. "정체는 자유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는 말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즉 태양계로 나가는 것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는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 즉 ‘기계를 만드는기계‘를 설계하는 것이 자동차 자체를 설계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믿었다. 

 "강박장애는 그들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이지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강박적으로 매달려 해결책을 찾아내곤 했기에 하는 말이에요." 차이가 있다면, 머스크는 잡스와 달리 그러한 집착을 제품의설계 및 디자인뿐 아니라 근본적인 과학과 공학,
제조에도 적용했다는 점이다. - 래리 앨리슨, 오라클 창업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ㅣ 사계절 만화가 열전 13
이창현 지음, 유희 그림 / 사계절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카페에서 빌려읽었다.
완전 B급 유머 만화책.
술술 읽기 괜찮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들은 삶을 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사방에서 삶을 누리는 것과 소유하는 것을 혼동했다. 그들은 시간의 여유를 갖고 싶고, 세상과 거리를 두고 싶어 했지만, 그들에게 무엇 하나 가져다주지 않는 세월은 마냥 흐르기만 했다. 결국, 다른 이들이 삶의 단 하나의 성취로 부를 꼽게 되었을 때, 그들은 돈 한 푼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물질주의 세상에서 아차하는 순간 물질을 추구하게 된다.

그들의 소유와 욕망은 언제나 모든 지점에서 일치를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균형을 행복이라 부를 것이고, 얽매이지 않으면서 현명하고 고상하게 행복을 지키고, 그들이 나누는 삶의 매 순간 이를 발견할 줄 알 것이다.

그들은 생각이란 걸 하지 않고 살았기에, 어느 정도까지 자신들의 가치관이 바뀌었는지 의식하지 못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