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살충제의 사용으로 수분(受粉) 곤충의 70퍼센트가 사라졌는데도 말이야. 이런 상황에서 꿀벌 실종에 결정타가 된 일이 있었어. 2004년부터 프랑스에 대량 유입된 등검은말벌의 등장 말이야.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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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른 사람이 ‘너를 위해서‘라며(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지만) 자신의 질서를 당신에게 강요한다면, 이는 행동 통제에 해당하며 당신은 이런 전투에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 P98

최적의 상태로 존재하고 또 살아가는 방식은 믿기 힘들 정도로 개인적이다. ...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디에 에너지를 쏟을지를 타인이 결정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 - P100

항상성은 완전한 평형이 아니다. 과학책에서는 우리 몸이 주변 환경과 최종적인 평형에 이르는 상태는 죽음에라고 했다. 따라서 평형은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필멸을 정의한다. ... 하지만 특이하게도 성취할수 없는 치명적인 것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열망하고 성장하려는것이 인간이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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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쇼핑몰 -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새소설 5
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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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독특하고 재밌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그러나 컨셉이 아까울만치 용두시미로 끝나버리는 느낌이 있다. 드라마보다 소설이 훨씬 재밌다고 해서 읽어본건데 드라마가 더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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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속 사고를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 삶에서 원하는 것, 잘하는 것으로 자기 자신의 특성을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 P30

내 뇌는 확실성을 갈망하면서 동시에 혼돈을 먹고 산다. 계속 움직이기 위해 나는 모든 것을 심사숙고하려는 욕구와 언제 어디서무엇을 하게 될지 정확하게 아는 질서 정연한 삶에 대한 욕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했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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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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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형을 잃은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러나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일반인이 읽기에는 몰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차라리 블로그 연재글이었다면 미술품을 볼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보고싶다는 어렴풋한 인상만 남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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