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사랑이 참 이뻤다.랑을 만나서 사랑이 뭔지 알게되고 지난날을반성하면서 하루하루 푹빠져 지내는 모습의 기혁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미친싸이코같은 못된 여자가 하나 나오는데짜증지대로다.왜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시기와질투와 미움으로더 괴롭힘을 주는건지그 거지같은 심보를 알수가없다.
구름위에서 사흘.,정원이 아름다운 별장이름이다.이런곳에서 살면 화나는일도 가슴답답한일도 없을거같다.한번쯤 가보고싶기도하다.아니 영원히 그곳에서 살고싶다.채연과영민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오글오글달달하다.과거의 일로인해 아주잠시 헤어짐을 겪지만 ...음.크게 와닫는글은 아닌거같다.심심하다...
여주가 사는삶이 메마르다고 해야할까.제목처럼 틀안에 갇혀사는것처럼 답답하다.기억나지않는 6개월간의 시간이 뭐라말해야될지 아프고쓰리다.자신의삶속으로 들어오려는 남주를 밀어내기만하는데도끝까지 놓치않고 잡아주고 애정을 주고 자기사람을 지키려는남주가 멋있었다.에필이 참 맘에들었다. 시간이흘러 흰머리가 조금씩보이고 커가는 자식들과 아웅다웅하면서 여전히 깨소금냄새가 폴폴나게하는건 쉬운게 아니니까...전체적 내용은 그닥..재미지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