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 버린 시간
류은채 지음 / 스칼렛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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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사는삶이 메마르다고 해야할까.
제목처럼 틀안에 갇혀사는것처럼 답답하다.
기억나지않는 6개월간의 시간이 뭐라말해야될지 아프고쓰리다.
자신의삶속으로 들어오려는 남주를 밀어내기만하는데도
끝까지 놓치않고 잡아주고 애정을 주고 자기사람을 지키려는
남주가 멋있었다.
에필이 참 맘에들었다. 시간이흘러 흰머리가 조금씩보이고
커가는 자식들과 아웅다웅하면서 여전히 깨소금냄새가 폴폴
나게하는건 쉬운게 아니니까...
전체적 내용은 그닥..재미지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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