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사는삶이 메마르다고 해야할까.제목처럼 틀안에 갇혀사는것처럼 답답하다.기억나지않는 6개월간의 시간이 뭐라말해야될지 아프고쓰리다.자신의삶속으로 들어오려는 남주를 밀어내기만하는데도끝까지 놓치않고 잡아주고 애정을 주고 자기사람을 지키려는남주가 멋있었다.에필이 참 맘에들었다. 시간이흘러 흰머리가 조금씩보이고 커가는 자식들과 아웅다웅하면서 여전히 깨소금냄새가 폴폴나게하는건 쉬운게 아니니까...전체적 내용은 그닥..재미지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