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리포터를 읽어보았는데 처음 1권은 별로 재미가 없는것 같다. 왜냐하면 영화를 본 사람은 이것이 무슨내용 인지 알수있어서 지루하다. 그래서 영화를 본 사람은 마법사의돌을 뛰어 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굳이 책을 보고 싶다면 사시고 사기 싫으면 굳이 안사도된다.나는 솔직히 고양이 학교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해리포터는 줄줄 글만있지 고양이 학교는 그림도 있어서 책읽는 맛이 재미있다. 마법사의돌은 그냥 뭐 해리가 마법사가 되는 이야기이고 너무 지루하다 예를들면 마법 전투를 그런 글이 없어서 재미가 없다. 그런데 다른편은 전투하는 글이 나오고 뭐 전투가 어떻게 돼는지도 나온다. 그래서 마법사의 돌을 추천하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글만 있는 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판타지 소설 책을 추천한다. 내가 이렇게 비평을 쓰는이유는 해리포터 책이 재미가 없어서가아니라 해리포터의 마법사의돌 (1) 이 재미가 없는것이다.
이책을 읽으면 물리에 대하여 조금 알것이다. 왜냐하면 이책이 물리가 물렁 물렁이니까. 자전거가 반동을 입어 멈추는 거리 보다 더 간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것을 발견해서 중력을 알아냈다. 배가 밑으로 쏠릴때는 더 앞으로 간다.그리고 언덕을 자전거로 탈때는 에너지가 많이 들지만 경사진곳은 패달을 밟을필요가 없어서 에너지가 별로들지가않다.탄성에 대한것도 알게 되었다. 탄성은 튕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원심력도 알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과학에 대하여 많이 알았고 앞으로 물리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 알게된것은 차가 브레이크를 밟을때 진짜로 멈춘거리보다 더 간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고무줄을 당기면 자신의 자리로 가 맞는것도알았다. 떨어 질때도 위에서 떨어지는것과 아래에서떨어지는것과 다르다. 위에서 떨어지는것은 힘이붙어서 맞는것이 더 아프고 아래에서 떨어지는것은 힘이별로안붙어서 위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약한것같다.
이 심청전은 심청이가 태어나서 인당수에 빠져서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는이야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심청이가 태어났는데 심청이의 어머니가 죽어서 심봉사가 젖동냥을 했다. 그리고 심청이가 커서 심봉사를 돌보는데 심봉사가 물에빠져서 스님이 구해주는데 스님이 절에 공양미 300석을 절에 자신의이름으로 기증을 하면 심봉사의 눈을 뜨게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심봉사가 자신의 가정형편을 생각을 안하고 심봉사의 이름으로 기증을하였다. 그래서 심청이가 그사실을알고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그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많이 이익이 난다는 소문이있어서 심청이가 그곳으로 가서 자신을 제물로 바칠테니 심봉사라는 사람에게 공양미 300석을 달라고 하였다. 그곳에 있는어부가 심청이가 너무 효심이 깊어서 쌀 100석과 그 소식을 모르고 있었던 심봉사는 새로 아내를 맞이한다. 뺑덕이네를 아내로삼는다. 그리고 뺑덕어멈은 자기마음대로 돈을쓴다. 그래서 돈은 돈데로 쓰고 다른 남편을 구한다. 마을사람들이 심청이에 대한 소식을 알리자 심봉사는 심청이가 있는곳으로가서 행패을 부린다. 결국 심청이는 빠지고 심봉사는 절망하였다.용궁에서 그 소식을 듣자 심청이를 용궁에 대려다가 쉬게하고 갈때는 언제든지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심청이가 왕궁으로 가서 용궁에 있는선녀들이 용궁 에서왔다고 하니까 잘된일이여서 왕과 심청이가 결혼한다. 전국에 거지들을 모이는 잔치를 해서 거기에 심봉사가 모여서 심봉사는 심청이가 살아있다는것을 믿지않았다. 그래서 눈이떠서 심청이를보았다. 나는 이이야기가 감동적인것같다
여러가지 맵의 다양한것이 나와았다.
나는 이책의 전체내용은 읽지 않고 엄마는 파업중만 읽었다. 예전에 엄마가 읽어 보라고 했는데 드디어 읽은것 이다. 이책은 5학년 교과서에 나와있는내용이다. 이책에서 나는 엄마들이 힘든것을 알았다.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어쩌면 우리엄마도 파업을 할지 모르겠다.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엄마에게만 집안일을 시키지만 나는 엄마가 집안일을 하라고 시킨다. 나는 이책을 읽고 엄마의 집안일을 도와주어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