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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 4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해리포터를 읽었다. 마법사의 돌 때에는 지겨웠다. 엄마가 읽으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그래서 읽었는데 너무 재마았어진다. 그래서 불의잔 까지 읽은 것이다. 불의잔을 책으로 읽을때 전에 영화 에서 봤던 정면들이 떠오른다. 3번째시합때 책이랑 영화랑 다를것같았다. 빅터가 저주를 캐드릭에게 내린것을 영화에는 안나 온것 같았다. 줄거리는 나중에 무디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된다. 바티 크라우치가 무디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폴리주스 마법주스를 마셔서 무디로 변신을 한것이였다. 나는 이책을 읽었을때 영화에서 본 내용을 알아서 잘읽을수 있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