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2
장철문 지음, 윤정주 그림 / 창비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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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청전은 심청이가 태어나서 인당수에 빠져서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는이야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심청이가 태어났는데 심청이의 어머니가 죽어서 심봉사가 젖동냥을 했다. 그리고  심청이가 커서 심봉사를 돌보는데 심봉사가 물에빠져서 스님이 구해주는데 스님이 절에 공양미 300석을 절에 자신의이름으로 기증을 하면 심봉사의 눈을 뜨게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심봉사가 자신의 가정형편을 생각을 안하고 심봉사의 이름으로 기증을하였다. 그래서 심청이가 그사실을알고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그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많이 이익이 난다는 소문이있어서 심청이가 그곳으로 가서 자신을 제물로 바칠테니 심봉사라는 사람에게 공양미 300석을 달라고 하였다. 그곳에 있는어부가 심청이가 너무 효심이 깊어서 쌀 100석과 그 소식을 모르고 있었던 심봉사는 새로 아내를 맞이한다. 뺑덕이네를 아내로삼는다. 그리고 뺑덕어멈은 자기마음대로 돈을쓴다. 그래서 돈은 돈데로 쓰고 다른 남편을 구한다. 마을사람들이 심청이에 대한 소식을 알리자 심봉사는 심청이가 있는곳으로가서 행패을 부린다. 결국 심청이는 빠지고 심봉사는 절망하였다.용궁에서 그 소식을 듣자 심청이를 용궁에 대려다가 쉬게하고 갈때는 언제든지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심청이가 왕궁으로 가서 용궁에 있는선녀들이 용궁 에서왔다고 하니까 잘된일이여서 왕과 심청이가 결혼한다. 전국에 거지들을 모이는 잔치를 해서 거기에 심봉사가 모여서 심봉사는 심청이가 살아있다는것을 믿지않았다. 그래서 눈이떠서 심청이를보았다. 나는 이이야기가 감동적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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