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코의 질문 푸른도서관 10
손연자 지음 / 푸른책들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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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명깊게 읽은것 같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알 수 있기때문이다.  처음에는 엄마가 마사코의 질문 중에서 방구아저씨를 읽으라고 하셨다. 한번읽어보았는데 감동을받았다. 어떤 아저씨가 있었는데 어떤장을 가지고있었는데 그것을 이또오 라는 사람이 바치라고 하였다. 그래서 방구 아저씨가 갑자기 우리나라말을 쓰니까 온사람이 갑자기 나무봉으로 방구아저씨의 머리를 쎄게 때려서 방구 아저씨가 죽었다. 그런데 그 일본인이 우리나라 사람이었다.

나는 느낀것이 우리나라가 일제에 점령당했을때 먹고살기가 어렵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마지막인 마사코의 질문은 어떤아이가 일본에 핵을 날렸다고 물어보는것이다.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싸움을걸지 않았다면 지금 일본에 히로시마는 핵이 날라오지 않았을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싸움을 걸지않았다면 우리나라는 평화롭게 살았을것이다. 우리가 나중에 일본한테 보상금을받고 일본이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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