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쓸모가 많아요 - 아는것과 모르는것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소금창고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우리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이다. 나는 이책에 인상 적인 것은 '만물 박사'라는 타이틀이다.

왜냐하면 자기 생각만 내놓고 남의생각을 듣지 않아사 발전을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기생각만 옳다고 하면 그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까 발전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또 인상적인 것이 '비판 정신' 이다 비판 정신은 무엇을 생각 하는 정신 이다. 예를 들어서 절벽 밑에 늑대가 있는데 표지판은 앞으로 가라고했는데 생각을 해보고 가거나 말거나 를 결정해서 하는것이다.

 

나의 생각은 이책의 제목 처럼 지식이 필요 하다고 느껴진다.왜냐 하면 아는것이 없으면 세상을 살기 힘들어서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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