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제주의 풍경이 너무나 예쁜 "하이라이트 제주" 여행가이드북입니다 제주는 가깝지만 자주 가기는 힘든 곳인데요 한번 맘 먹고 가면 어디부터 가야될지 어디가 좋은지 검색만 하다가 시간이 갑니다 후기도 제각각이라 찾고 고르다보면 계획대로 흘러가지않고 결국 가고자 마음먹은 곳을 다 못가고 시간에 쫒기게 됩니다 위치나 거리도 잘 계산해서 다녀야 정해진 시간에 보다 많은 곳을 갈 수 있기에 여행가이드북은 필수입니다 서점에 나온 여행가이드북이 많은데 "제주,하이라이트"는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되고 구성이 더 좋아보이기에 선택했습니다 받기전부터 매우 기대가 되었고 받았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Photo zone 가시리부터 송당리 메밀꽃밭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데 모아 놓았습니다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들인데 사진만 봐도 가고싶고 설레입니다 동화 속에 들어온듯하고 너무 멋지네요 책은 시작부분에 새롭게 달라진 제주 정보를 알려줍니다 단순한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제주를 더 잘 이해하고 미리 알고 가야할 소식들을 알려주니 뭔가 더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제주도 배달 앱은 '먹깨비'도 있다니 재밌네요 또 제주 마트에서는 종이 박스를 제공하지않는다니 꼭 장바구니를 챙겨가야겠습니다 종량제봉투는 제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부피가 작고 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용 장바구니를 챙기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알고 갈 유용한 정보가 도움이 됩니다 제주의 역사를 소개해주는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제주를 이해하고 몰랐던 사실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장한장 그냥 넘어가는 페이지가 없습니다 읽을수록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나에게 맞는 제주 여행 테스트 11을 하나씩 다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재밌고 결과가 만족스럽습니다 사다리게임이 신선하네요 액티비티는 카트,핑크는 핑크뮬리,소금빵은 김녕빵집 등등 가볼 곳이 늘었습니다 이 책은 페이지 넘길 때마다 기대이상입니다 다음은 MBTI에 맞춘 제주 여행 코스입니다 식구들이 다 다르니 저한테 맞추겠습니다 그런데 섬이네요... 아이들한테 맞추니 더 난것같습니다 ㅎㅎ 책에서 첫번째로 보여주는 명소는 최고의 동백 명소입니다 와~~동백꽃이 이렇게 한가득인 곳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겨울에 제주도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동화 속 공주님이 된 것 같고 환상적이네요 넘길 때마다 꽃이 가득인 곳들이 차례로 소개되는데 꼭 보세요~~ 구매해서 소장하셔야 합니다 제주도하면 한라산을 빼놓을 수 없죠 최고의 설경 명소인데요 설경이 너무 멋져서 한참 쳐다봤습니다 겨울의 제주도는 매력이 넘치네요 유채꽃 피는 봄에만 갈 생각했지 겨울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사진들마다 정말 멋지네요 제주도에는 맛집들도 많습니다 인기있었던 우영우 드라마에서 고기국수가 나왔죠 제주도 가면 꼭 먹어야지했는데 사진부터 먹음직스럽습니다 책에서 소개해주는 맛집들도 꼼꼼히 체크해서 가고싶은 곳들을 메모했습니다 가고싶은 곳이 많습니다 다 맛있어 보입니다~ "제주,하이라이트"에는 제주도의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유명한 장소부터 이색적인 장소까지 구석구석 다 보여주는데 책만 봐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행가이드북을 이렇게 즐겁게 오래 읽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가 궁금하신분들, 제주도에 여행 갈 계획이신분들,멋진 사진 보는걸 좋아하시는분들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펼치는순간 만족하실겁니다
중등수학을 시작하면서 초등과는 다른 교재들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학은 처음 배운 개념이 각인되어 중간에 바꾸기 힘들기때문에 처음이 중요한데요 초등 수학을 잘 마무리했다고 안심하면 안되죠 중등수학을 잘해야 고등수학을 잘할 수 있기에 신중하게 선택해야합니다 유명한 교재들이 많은데 다 풀어볼 수 없기에 몇가지 골라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아출판 "수매씽 개념 중학수학1-1"이 맘에 들어서 신청했습니다 초등교재로는 동아출판 교재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수매씽 개념 중학수학은 개념북+워크북+정답 및 풀이 이렇게 3권으로 분리가 됩니다 한권에 다 붙어있는줄 알았는데 깔끔하게 분리가 되서 가볍고 편리합니다 교재를 펼쳐보면 소인수분해부터 좌표평면과 그래프까지 한 눈에 잘보이게 개념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개념정리가 상세하고 세분화되어 있어서붙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아이가 책상 벽에 붙여놓고 보겠다고해서 뒷장이 보이게 예쁘게 붙여줬습니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갈 때 아이들은 낯선 수학용어에 당황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만 지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개념이해만 확실히 하면 쉬워지는 수학이기에 첫단추를 잘 끼우면 그 다음부터는 최상위 문제도 술술 풀 수 있습니다 수매씽 개념 중등수학 1-1 개념북은 아이들이 중등수학의 기본을 다지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선행을 하거나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기에 좋기에 중등 첫교재로 만족스럽습니다 문제를 난이도별로 나눠놓은걸 선호하는데 수매씽 개념은 개념 완성하기,실력 확인하기,서술형 문제,실전!중단원 마무리,교과서에서 쏙 빼온 문제로 난이도와 문제 구성별로 분류하여 아이가 어느부분이 약한지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음은 수매씽 개념 중등수학 1-1 워크북입니다 개념북에서 배우고 연습한 내용을 한번 더 확인하며 실력을 다지기에 좋습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들은 두껍고 문제수만 많은 교재는 비효율적이라 피하는편인데 수매씽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교재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기본을 제대로 다지고 난이도 높은 교재를 풀리면 잘 이해했는지 어디가 부족한지 체크하기에 좋기에 꼼꼼히 확인하며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수매씽 개념 중등수학"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했으며 교과서 집필 노하우가 반영되어 개정 방향을 완벽 적용했습니다 교재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개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주기에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학원을 다니지않고 혼자 공부하다보면 이런 강의가 너무나 도움이 되기에 혼공 아이들이 걱정없이 풀 수 있습니다 든든한 선생님입니다 예습,복습으로 너무 좋은 중등수학 문제집으로 "수매씽 개념 중등수학"을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동아출판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스티커 붙이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나 벽에 자유롭게 붙이기도하고 이렇게 숫자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유아기 때부터 종류별로 많이 사줘서 놀고 그랬는데 그 때는 너무 어리니 크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난이도를 높여갔는데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삐뚤빼뚤 붙이기도하고 예쁘게 붙이겠다고 집중해서 붙이는 모습이 참 귀엽고 예뻤습니다 이번엔 "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 1 : 우리문화유산"이라는 의미 있는 책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우리문화유산은 종류가 많고 다양하며 각각에 담긴 역사의 의미가 깊습니다 책에는 우리문화유산 10가지가 있고 아이들이 붙이면서 하나하나 질문하고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에 관심을 갖고 흥미로워합니다 직접 가서 본것들도 있는데 한번 더 기억하며 배우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물,꽃,나무,새,집 등등 일반 사물에 관한 스티커 붙이기만 하다가 이렇게 "우리문화유산" 스티커 붙이기를 하니 너무 재밌었고 완성한 후 뿌듯함도 배로 느꼈습니다 소근육 발달에 좋은 스티커 붙이기로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따뜻한 그림동화책입니다 지금 저의 상황과 같은 이야기라 읽고싶었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아직 혼자 자는게 무섭습니다 덕분에 엄마인 저는 좁은 침대에 바짝 붙어서 자거나 아이가 잘자나 확인하느라 쪽잠을 잡니다 그래도 아직 엄마를 찾는 아이가 이뻐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씩 맘에 없는 말로 혼자 자야한다고 말하면 아이는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도전해봅니다 저는 그런날은 아이가 혹시라도 무서울까싶어 거실 쇼파에서 잠을 잡니다 아이가 엄마가 있어 맘이 편하다면 제가 불편한거는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따뜻하고 편한 공간에서 자라길바라며 노력하고있지만 육아는 너무 어렵습니다 책의 주인공 지호는 친구들이 혼자 잔다며 잠자리 독립을 선언합니다!!! 인형을 잔뜩 가져다 놓은게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저희 아이도 침대에 인형이 가득입니다 그래야 든든하고 안무섭다네요 지호가 잔뜩 놓은 인형들을 보니 웃음이 납니다 아이들은 어쩜이리도 귀엽고 사랑스러울까요 지호는 씩씩하게 혼자 자지만 엄마는 시원섭섭합니다 서운한 마음이 더 커요 아직은 품안에 아기같은데 엄마랑 안잔다니 갑자기 커버린것같고 서운하고 허전합니다 그런 엄마 마음도 모른채 지호는 신이 납니다 드디어 혼자 잤다고 뿌듯해합니다 책에서 보여지는 엄마와 지호의 대화가 저를 보는것같아서 공감되고 재밌었습니다 이불은 잘덮고 자는지 혹시 이불이 얼굴을 가린건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방문을 열어본게 몇번인지 모르겠는데 책에도 똑같이 그려져있네요 엄마 마음은 다 같은가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빵터졌습니다 너무너무 해맑은 지호의 표정과 엄마의 당황한 표정이 현실적이라 너무 웃기기도하고 마음이 뭉클하기도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제 마음과 딱 맞기에 책을 읽는내내 너무나 좋았습니다 미소가 걸린채로 읽고 있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은 아이가 이야기하네요 "엄마!!아직은 아니야!!! 같이 자야돼~ 나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요~오늘부터 혼자 노노 같이 자는거에요~~~" 책이 마음에드는지 여러번 읽고 또 읽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장루이 마르탱이 보여주는 일들은 실로 놀랍습니다 식물인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핀처 박사와 장루이 마르탱의 협동 연구는 어디까지 가능한걸까요? 생쥐가 인간의 뇌를 가진다면 어떻게 될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최후의 비밀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생쥐를 이용한 연구와 감금 당한 뤼크레스의 상황을 교차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생쥐와 인간의 비교가 흥미롭습니다 인간의 뇌를 가진 생쥐와 인간이라.. 정신질환 환자들은 한쪽 능력이 지나치게 발달한 경우가 많기에 그걸 이용한다는건 생산성이 높아보이며 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로 병원에 감금 당해있는거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즐겁게 일을 한다는건 엄연히 다르니까요 자발적인 노동으로 환자도 만족하고 수익을 얻는 병원도 만족하는 이상적인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연 어디까지 통제가 되고 조절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반사회적인 그들이 만족하고 일하는걸 얼마나 유지해줄까요 이야기의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충격적이기도하고 놀랍기도한 내용들이 계속됩니다 뇌들보와 신경 중추들을 발견하고 자극을 보내 무언가를 하게 만든다니 그 자극의 정도가 꽤나 강한가봅니다 정확히 그 지점을 찾아야하는데 찾는다해도 사실이라면 무섭기도하네요 중독수준을 넘어 그것만 찾게 되어 다른 활동은 전혀 하지않게 된다면 기다리는건 죽음밖에 없으니까요 핀처 박사의 실험은 어떻게 됐으며 핀처는 왜 죽게된걸까요 이 책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며 재미를 더해줍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결말도 꽤나 인상적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재작가라는 명성답게 필력이 굉장하네요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