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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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이 마르탱이 보여주는 일들은 실로 놀랍습니다
식물인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핀처 박사와 장루이 마르탱의 협동 연구는 어디까지 가능한걸까요?
생쥐가 인간의 뇌를 가진다면 어떻게 될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최후의 비밀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생쥐를 이용한 연구와 감금 당한 뤼크레스의 상황을 
교차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생쥐와 인간의 비교가 흥미롭습니다
인간의 뇌를 가진 생쥐와 인간이라..
정신질환 환자들은 한쪽 능력이 지나치게 발달한 경우가 많기에 그걸 이용한다는건 생산성이 높아보이며 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로 병원에 감금 당해있는거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즐겁게 일을 한다는건 엄연히 다르니까요
자발적인 노동으로 환자도 만족하고 수익을 얻는 병원도 만족하는 이상적인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연 어디까지 통제가 되고 조절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반사회적인 그들이 만족하고 일하는걸 얼마나 유지해줄까요
이야기의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충격적이기도하고 놀랍기도한 내용들이 계속됩니다
뇌들보와 신경 중추들을 발견하고 자극을 보내 무언가를 하게 만든다니 그 자극의 정도가 꽤나 강한가봅니다
정확히 그 지점을 찾아야하는데 찾는다해도 사실이라면 무섭기도하네요
중독수준을 넘어 그것만 찾게 되어 다른 활동은 전혀 하지않게 된다면 기다리는건 죽음밖에 없으니까요
핀처 박사의 실험은 어떻게 됐으며 핀처는 왜 죽게된걸까요
이 책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며 재미를 더해줍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결말도 꽤나 인상적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재작가라는 명성답게 필력이 굉장하네요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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