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박지윤 지음 / 담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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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감정이입이 되면서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게 좋았습니다.읽기 편하고 멋진 사진과 인간미 넘치는 외국의 풍경들이 보기 좋았고 저자의 여행이 멋졌습니다.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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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박지윤 지음 / 담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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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난 여행 이야기를 여러 권 읽었지만 유독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저는 막연히 가고싶다라고 생각했지 용기는 없습니다
낯선 땅에서 혼자 여행한다는 건 자신이 없어서 시도할 생각조차 못 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웃고 함께 긴장하며 함께 감동받고 즐거웠습니다
저자의 문장에는 진솔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독자에게 전해지는데요
페이지마다 쓰인 문장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나도 저랬었는데 그때 용기를 내 볼걸..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도 저자처럼 홀로 인도, 아프리카를 여행할 자신은 없습니다
그저 나를 되돌아보고 재충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발 내딛는 그런 시간을 가져볼걸.. 후회가 됩니다
당장 일어나는 일들이 버거워서 멀리 앞을 내다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저자는 쉽지 않고 험난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이 의미 있는 여행을 통해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을지 대단할 뿐입니다
저도 늦기 전에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져봅니다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당찬 저자의 결단력으로 미얀마행 편도 티켓을 끊으며 돌아오는 티켓은 생략합니다
기약 없는 여행은 해본 적이 없어서 저 페이지를 읽었을 때 저 역시 긴장되고 설렜습니다
저자의 여행 이야기가 궁금하고 별일 없어야 되는데 걱정되는 마음도 들면서 저자의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가식도 없는 솔직 담백한 저자의 경험은 굉장하네요
네팔의 히말라야산맥을 오르고 튀르키예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를 타는 모든 게 놀랍습니다
저자가 경험한 모든 게 감동이고 사진으로만 봐도 경이롭고 뭉클합니다
이걸 눈앞에서 본 저자는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그동안 홀로 여행한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저는 이 책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성 혼자 힘들고 무서운 상황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만나는 좋은 사람들 덕분에 도움받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저자의 귀여운 외모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외국인들도 알아보는가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멋진 문장이 있을까
저자는 다음 행선지로 어디를 갔을까
저자는 어떤 것을 보았을까
위험해 보이는데 괜찮을까 어떡하지
감정이 이입되고 공감하며 한 권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다 읽고 난 후 제가 느낀 감정은 좋다였습니다
이분의 여행이 저에게 새로운 도전에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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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고력 플러스 - 과학같이 국어하고, 사회같이 수학하자!
안소영.서원호 지음, 홍하나 그림 / 파란자전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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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인생을 살면서 학교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살아가는 지혜와 교양, 통합적 사고력, 삶의 기술입니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정에서 배우고 크면서 학교에서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그 경험들을 토대로 책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며 그동안 배운 것들이 완성됩니다
자신의 꿈을 찾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나아가는 아이들이 올바르고 멋진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독서는 중요합니다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고민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며 그 문제가 우리 삶 속 다양한 문제들과 어떤 식으로 관련을 맺는지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은 아이들이 평소에도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상상해가며 동물들의 다양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소통하고 감정 표현을 하고 여러 특징들을 보입니다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에 꼭 언어가 같아야 되는 건 아니라는 걸 느끼고 세상을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차를 타고 가는데 도로 가운데 심어져 있는 나무들에게 살수차가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왜 물을 주는지 묻더군요
비가 오지 않아 나무가 갈증이 나고 산이 아니고 도로라서 도움을 줘야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만으로는 도심 속 나무들이 살기 힘들기에 시에서 돌봐주는 거라고 물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갔었는데요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걸 보며 대견했습니다
바닷물은 먹을 수 없다는 걸 아이도 과학적으로 알고 있기에 물의 중요함을 알고 있고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생태계의 파괴로 동물들이 고통스러워한다고 합니다
황제펭귄과 북극곰이 멸종될 위기라는 기사를 봤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생각하며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해야 되는 일들도 이야기했습니다
책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를 다 배우고 아이들이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좋고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글로 적으며 토론도 하고 같은 주제지만 서로의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배웠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어른들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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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끝에 있는 상담소 - 우리 모두는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이지연 지음 / 보아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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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끝에 있는 상담소"는 제목 그대로 벼랑 끝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어두운 이야기지만 상담을 통해 희망을 찾고 자신을 되찾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상담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맞이하는 사람들보다 실패 사례가 많기에 상담이 과연 해결책이 될까 의문도 생겼었는데요
정신과 상담은 사람들의 선입견이 있기에 기피하는 일이기도 해서 속으로 묵혀 곪는 사람들이 많지요
용기를 내어 상담받아도 흐지부지되거나 역효과가 일어나는 사례도 봤습니다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상담에 진심으로 임하지 않았거나 상담사가 내담자를 파악하는 게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상담사와 내담자의 관계도 중요한데 막상 고르기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때는 용기를 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유경의 질문들을 읽고 있으면 아... 순간 저도 모르게 멈칫합니다
내담자들이 멈칫하는 순간 저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이게 상담이구나
내가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내가 저 아래 묻어두고 외면해 온 것들을 드러내게 해주는 도망치고 피하기에 급급했던 감정들을 제대로 마주하게 해주는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이 대견했고 아직은 불안하고 걱정되는 미래지만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는 그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나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에는 심리상담센터 마음서고의 소장 이유경 상담사가 상담하는 과정과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유경 상담사 자신의 이야기까지 총 7가지 이야기인데요
하나하나 사연이 안타깝습니다
특별한 경우도 아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안타깝고 가여웠습니다
어릴 적 가정환경과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가장 큰 원인인 것을 보며 아이들이 사랑을 받으며 안전한 공간에서 자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많다는 것에 안타깝고 답답했지만 저 역시 그들을 도울 수 없기에 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심리상담가란 직업이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알고 있는데 책의 내용만 봐도 심각성을 느낍니다
불안 증세가 심각하고 폭력적인 내담자의 경우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내담자에게 감정이입이 되면 상담이 실패하기도 합니다
심리상담가도 사람이라 조절한다는 게 어려울 텐데 대단한 인내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직업이라는 걸 또 깨닫습니다
마음이 약하다고 생각했던 이들이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극복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과연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포기에 가깝던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며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는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뭉클하고 생각도 많아집니다
극단적인 사례들로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기에 이 책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그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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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3 - 오리지널 코믹북 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3
윤현우 그림, 유경원 글, 버섯도리 원작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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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리는 아빠, 엄마, 버섯도리(김민준), 워니(김채원)로 구성된 가족 유튜브 채널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채널로 가족 상황극, 대결 챌린지, 게임, 피규어 언박싱 등의 재미난 콘텐츠로 무려 93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버섯도리의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초능력의 이야기를 다룬 ‘버섯벤저스’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악당과 싸우는 재미난 코믹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버섯도리는 생물을 이용한 ‘대자연의 힘’과 멀리까지 볼 수 있는 ‘투시’, 상대방을 묶을 수 있는 ‘채찍’ 초능력이 있어요. 워니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정신 조종’. 물건을 움직이는 ‘염력’이 있고, 엄마는 공격을 튕겨 내는 ‘반사’와 순식간에 이동하는 ‘순간 이동’ 초능력이 있고요. 그리고 아빠는 엉덩이에서 나오는 ‘번개’와 시간을 멈추는 ‘시간 정지’ 능력이 있습니다
가족이 다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니 버섯벤져스 너무 멋집니다
서로가 함께 모이면 굉장한 팀이 되겠어요
다들 멋진 건 같은데 아빠는 엉덩이에서 번개가 나온다니 유독 특이하네요
흥미로운 버섯도리 가족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서 "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3"을 읽어보았습니다 
1, 2권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3권에서는 악당이 달라지니 3권부터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버섯도리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루시폰과 미러 월드의 악당들이 가족인 척 버섯도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버섯도리는 눈치를 채고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는데요
요구사항이 많은 버섯도리가 귀찮아지자 악당들도 버섯도리가 가짜 가족인 걸 알아챘다는 걸 알고 작전을 중지합니다 
악당들이 버섯돌이를 현실 세계로 다시 보내버립니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버섯도리는 이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온 걸까요
악당들이 순순히 보내줄 리가 없을 텐데 왠지 불안합니다
편의점 앞에 있던 바람 인형이 갑자기 괴물로 변해서 공격을 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의 버섯벤져스는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멋진 활약으로 해결이 되는데요
각자의 능력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데 굉장합니다 
바람 인형이 갑자기 왜 변한 걸까요
누군가 버섯벤져스의 실력을 파악하려고 일부러 꾸민 일이었어요
이번에 등장하는 악당은 무시무시한 느낌입니다
이번 악당 루시퍼는 사람의 마음에 의심의 씨앗을 뿌려 초능력을 빼앗으려는 미러 월드 최강의 악당입니다
버섯도리의 마음을 조종해서 가족들의 초능력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버섯도리의 아빠가 위험에 빠져버렸어요
과연 아빠를 구출하고 악당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책 중간중간에 있는 네컷만화가 코믹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등력을 이용한 에피소드가 웃겨서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습니다
버섯도리 가족의 이야기가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했는데요
초능력을 소재로 재밌게 만든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 좋았고 가족의 소중함과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재미와 교훈을 주는 버섯도리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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