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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3 - 오리지널 코믹북 ㅣ 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3
윤현우 그림, 유경원 글, 버섯도리 원작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4년 4월
평점 :
버섯도리는 아빠, 엄마, 버섯도리(김민준), 워니(김채원)로 구성된 가족 유튜브 채널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채널로 가족 상황극, 대결 챌린지, 게임, 피규어 언박싱 등의 재미난 콘텐츠로 무려 93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버섯도리의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초능력의 이야기를 다룬 ‘버섯벤저스’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악당과 싸우는 재미난 코믹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버섯도리는 생물을 이용한 ‘대자연의 힘’과 멀리까지 볼 수 있는 ‘투시’, 상대방을 묶을 수 있는 ‘채찍’ 초능력이 있어요. 워니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정신 조종’. 물건을 움직이는 ‘염력’이 있고, 엄마는 공격을 튕겨 내는 ‘반사’와 순식간에 이동하는 ‘순간 이동’ 초능력이 있고요. 그리고 아빠는 엉덩이에서 나오는 ‘번개’와 시간을 멈추는 ‘시간 정지’ 능력이 있습니다
가족이 다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니 버섯벤져스 너무 멋집니다
서로가 함께 모이면 굉장한 팀이 되겠어요
다들 멋진 건 같은데 아빠는 엉덩이에서 번개가 나온다니 유독 특이하네요
흥미로운 버섯도리 가족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서 "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3"을 읽어보았습니다
1, 2권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3권에서는 악당이 달라지니 3권부터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버섯도리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루시폰과 미러 월드의 악당들이 가족인 척 버섯도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버섯도리는 눈치를 채고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는데요
요구사항이 많은 버섯도리가 귀찮아지자 악당들도 버섯도리가 가짜 가족인 걸 알아챘다는 걸 알고 작전을 중지합니다
악당들이 버섯돌이를 현실 세계로 다시 보내버립니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버섯도리는 이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온 걸까요
악당들이 순순히 보내줄 리가 없을 텐데 왠지 불안합니다
편의점 앞에 있던 바람 인형이 갑자기 괴물로 변해서 공격을 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의 버섯벤져스는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멋진 활약으로 해결이 되는데요
각자의 능력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데 굉장합니다
바람 인형이 갑자기 왜 변한 걸까요
누군가 버섯벤져스의 실력을 파악하려고 일부러 꾸민 일이었어요
이번에 등장하는 악당은 무시무시한 느낌입니다
이번 악당 루시퍼는 사람의 마음에 의심의 씨앗을 뿌려 초능력을 빼앗으려는 미러 월드 최강의 악당입니다
버섯도리의 마음을 조종해서 가족들의 초능력을 빼앗으려고 하는데 버섯도리의 아빠가 위험에 빠져버렸어요
과연 아빠를 구출하고 악당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책 중간중간에 있는 네컷만화가 코믹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등력을 이용한 에피소드가 웃겨서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습니다
버섯도리 가족의 이야기가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했는데요
초능력을 소재로 재밌게 만든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 좋았고 가족의 소중함과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재미와 교훈을 주는 버섯도리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