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문학의 다양한 장르 중 하나인 시는 일정한 형식에 맞게 행, 열마다 비슷한 음을 넣어 리듬감을 느끼게 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시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쓰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여러 형태로 표현되는 시는 시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감성과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음악적 요소, 언어의 이미지화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에는 주제가 있으며 문장은 짧지만 깊은 의미와 강한 여운을 줍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해석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시는 글쓴이의 의도와 생각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시를 포함한 여러 작품을 감상하고 배우며 배경지식을 쌓고 문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보다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에 독서를 꾸준히 하며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 한국 시 100" 필사책에는 한국 근현대시의 대표 시인들인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정지용, 김영랑, 이육사 등의 작품과 <풀꽃> 시인으로 사랑받아온 국민 시인 나태주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여 시의 언어가 주는 감동을 담았습니다 옛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를 읽고 필사하며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문장에 담긴 의미를 깊게 이해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소중하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이 주는 안정감과 따스함을 느끼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시를 필사하면서 어휘력이 늘고 문장 표현력이 풍부해지면서 글을 쓰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됩니다 필사를 쓴 후 글 아래에 시에 대해 내가 느낀 감동을 따로 적으며 글을 쓰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 한결 편안함을 느낍니다 평소에 명문장, 사자성어, 영어 필사 등 다양한 책을 읽고 꾸준히 필사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번에 읽고 쓴 한국의 명시인 20명의 한국 시 100편은 더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시를 통해 아름다운 문장들을 깊이 새기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