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며 자연 속 곤충들, 식물들을 관찰하며 놀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보다는 학원을 더 많이 갑니다 밖에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걸 더 좋아하고 영화관에 가거나 책을 읽고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는 걸 선호합니다 부모들도 놀이터가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에 아이들만 나가서 노는 걸 걱정하게 되니 생활습관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지만 사람마다 가지는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채울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들이 워낙 잘 되어있고 언제든지 쉽게 경험할 수 있기에 편리합니다 책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다양해서 아이들에게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고 좋은 책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곤충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곤충에 관심이 많고 궁금해하며 알아가는 걸 좋아하지만 직접 보고 만지는 건 무서워서 살아있는 실제 곤충을 제대로 관찰하는 걸 힘들어합니다 곤충이 박제되어 있는 박물관은 종종 가는데 책으로 보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는 아이가 항상 즐겨 보는 책인데 이번에 기다리던 10권이 출간되었습니다 10권에서는 길에서 자주 볼 수있는 개미에 관한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줍니다 만화라서 어린아이들도 읽기 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많이 쌓이니 더 흥미를 갖고 재밌게 읽습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가 곤충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곤충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곤충들의 삶을 알아갑니다 이번 10권에서는 개미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동물들이 어떤 형태로 살아가는지 그림과 사진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개미 외에도 관련 곤충들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재미를 더하고 책의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코너로 다양한 놀이와 연구활동을 추가해 아이들이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의 구성이 체계적이고 읽기 편하며 정보가 많아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곤충 도서입니다 과학은 쉽고 재밌게 배우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