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VEIL 언베일 - 우리가 사랑하는 명품의 비밀
이윤정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품은 부를 과시하는 용도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도 여성들에게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는 제품은 샤넬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면 중고 가격이 낮아져야 하는데 매년 오르는 샤넬은 오픈런을 해도 원하는 제품을 구하기가 어려운데요
가방 하나에 천만 원에 가깝거나 넘는 가방이지만 부자가 아니더라도 하나쯤은 갖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실제로도 경제수준과 상관없이 명품백 하나쯤은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연 실제로 명품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그저 부자들을 겨냥한 사치품인지 가격만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습니다
가방뿐만 아니라 시계, 옷, 구두, 화장품, 주얼리 등 명품에 대해 알고 싶었던 점들이 많았는데 "언베일"은 이런 궁금점을 해소해 주며 진짜 명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럭셔리 브랜드는 항상 존재해 왔지만 오래도록 사랑받고 인정받는 브랜드와 제품은 많지 않기에 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각인된 이미지가 중요한데 브랜드마다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초기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성공한 후에도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몰랐던 작은 부분들까지 알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명품이라는 제품들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브랜드별 장인들의 기술력과 창의성은 상상이상이었고 점점 줄어드는 장인들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 왔는지 보며 브랜드들의 앞으로가 계속 기대가 됩니다
제품, 컬렉션에 담긴 스토리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 가치를 보여주며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천천히 견고하게 다져진 명품들은 명품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가치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가치는 더 높아집니다
단순한 사치품이 아닌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며 사회 구성원으로 많은 노력을 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력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