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4"는 재밌는 만화를 읽으며 초등 상식이 올라가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알아야 되는 상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우며 다양한 분야의 상식들이 쌓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같은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더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상식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귀여운 그림들과 재밌는 표정으로 아이들이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되는 상식들과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책을 통해 배우며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이 좋아집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고 상식의 범위도 넓고 다양해서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아이가 재밌다며 읽고 또 읽고 학교에도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읽었는데요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쉬는 시간마다 모여서 책을 읽고 누가 더 많이 아는지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책에는 웃음코드가 많은데요 바다의 인어라 불리는 듀공이 등장했을 때는 저도 웃었답니다 머리에 있는 미역이 너무 웃겼어요 등장인물들의 표정도 재밌는데 나동생이 당근 마니아가 된 플라시보 효과도 배우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에는 고사성어, 속담도 나와서 아이들이 배울 게 많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에 있는 상식 레벨업 퀴즈를 풀어보며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1권부터 3권까지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밌게 만들어진 책인데 배울 게 많아서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