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기에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과거를 잘 알고 이해해야 현재와 미래를 보다 나은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에 지난 시간 속에서 배워야 될 게 많습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이 쌓이는 것만큼 우리 삶은 더 윤택해지고 풍요로워지며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신화는 허구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자연의 변화를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내면서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를 창조해 냅니다 현대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과학적인 관점보다는 좀 더 나아가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며 바라본다면 배울 점이 많기에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인간의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다양한 변화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신화 속 숨은 지혜를 읽어 보고 이해하다 보면 수많은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독서는 너무 좋은 습관이고 풍부한 사고를 하게 해주므로 신화는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익숙한데 북유럽 신화라니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읽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천둥의 신 토르가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가 궁금합니다 시작부터 흥미롭습니다 해와 달이 늑대에게 잡아먹히고 신들도 죽음에 이르고 인간들은 서로 싸우고 죽이는 라그나뢰크 시기가 지난 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아담과 이브처럼 리프와 리프트라시스는 자손을 낳아 사람들의 수를 늘렸습니다 북유럽 신화에는 거인족이 등장합니다 신족과 거인족의 대립으로 갈등상태였고 신들은 속임수로 거인족을 쫓아내어 성벽을 차지합니다 결국 속임수의 대가로 황금 사과를 관리하는 이든을 거인 티아시에게 빼앗기게 되고 사과를 먹지 못하게 된 신들은 늙기 시작합니다 다시 이든을 되찾지만 신들의 행동은 정당하지 못하네요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고 토르의 망치가 만들어진 일, 거인 티아시의 딸이 아버지의 복수로 신들 중 하나를 남편으로 삼은 일, 오딘이 아스가르드를 떠나 지혜의 샘물을 얻고 대가로 오른쪽 눈을 준 일, 망치를 잃어버린 토르, 신들의 행복을 앗아간 여자 거인 굴베이그, 평화의 신 발두르의 죽음, 시구르드와 구드룬의 결혼 등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신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인간들과 신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거인과 난쟁이들의 보물을 뺏기도 합니다 인간도 자신의 욕심을 위해 속고 속이며 결국 죄값을 치르게 됩니다 책을 읽는내내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북유럽 신화는 그동안 읽었던 신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매우 흥미롭고 재밌으며 다양한 등장인물로 인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되어 손에서 끝까지 놓지 못하고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