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탐험대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 걸까요?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8명의 구성원으로 되어 있는 비밀 탐험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밀 탐험대는 비글호를 타고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데 비글호는 필요에 따라 모습이 바뀝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나침반 모양이 나타나서 빛나면 탐험 본부로 순식간에 이동하게 돼요 이번에는 어떤 임무일까요 대원 중 누가 출동할지 궁금하네요 모두가 출동하고 싶어 하는데 선택되는 건 두 명이고 운이 좋게 선택된 대원은 나침반 배지에서 빛이 납니다 이번 임무는 공룡 시대 탐험입니다 공룡 전문가 타미코와 지질 전문가 쳉이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으로 선택되었습니다 1억 5000만 년 전 쥐라기 시대로 공룡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라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타미코와 쳉은 아기 스테고사우르스의 외침을 듣고 가는데 이런 앞발에 가시가 박혀 있습니다 쳉이 위험한 순간에 대비하여 은행 열매로 주의를 끌고 타미코가 가시를 잡아당겨 뺐습니다 그냥 두면 알로사우르스에게 잡아먹혔을 거예요 그런데 평화로움도 잠시 알로사우르스가 나타나고 스테고사우루스들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틈에 타미코와 쳉은 도망칩니다 실제로 공룡을 만난다면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같은 시대에 살지 않은 게 다행 같기도 하고 공룡이 지금 존재한다면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알로사우루스 때문에 홀로 남겨진 아르카이오프테릭스의 알을 구조하는 게 임무인데 알을 구하는 과정에서 부화를 했습니다 타미코와 쳉은 엄마 공룡이 찾아올 곳으로 태어난 아기 공룡을 데려다 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른 대원들의 도움으로 아기 공룡을 돌보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합니다 위험이 가득한 쥐라기 시대에 용감하게 임무를 수행한 비밀 탐험대 대원들은 이번에도 멋졌습니다 매번 보여주는 임무마다 흥미롭고 재밌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식들을 제공합니다 비밀 탐험대 시리즈 3권을 읽었는데요 각 권마다 다 재밌고 아이들의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책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