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 위대한 발명은 ‘우연한 실수’에서 탄생한다!
오스카 파리네티 지음, 안희태 그림, 최경남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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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발명, 발견이 대박을 낸 48가지 성공 스토리라니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라 더 흥미로웠습니다
발명의 유래를 안다는 건 매우 의미 있고 특별한 일인데요
모든 것에는 탄생 배경이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건 너무나 유명하고 성공적인 발명들입니다
좋아해서 매일 마시는 커피의 유래가 재밌습니다
고지대에서 키우는 염소들이 어떤 열매를 먹은 후 훨씬 기분 좋게 뛰어다니자 양치기는 궁금해서 직접 먹어보기로 합니다
붉은 베리를 구웠다는 건 생으로는 먹을 수 없었던 거겠죠
구우니 좋은 향이 났고 가루를 만들어 뜨거운 물에 섞었다니 커피의 탄생 과정이 흥미롭네요
인간의 작은 호기심에서 생겨난 수많은 발명들은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커피는 지금의 커피로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쳤습니다
커피를 악마의 물이라 칭했던 성직자들을 보며 옛 교회에서 마녀니 뭐니 하며 사람들을 핍박했던 게 떠오르네요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커피의 역사 재밌게 읽었습니다
팝콘을 정신 나간 식용 폭탄이라니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팝콘은 어떻게 탄생했을지 궁금했는데요
일반 음식과 달리 말린 옥수수 알갱이가 터지는 거라 신기했는데 이것 역시 누군가의 실수로 만들어졌습니다
약 1만년 전에 원시 형태의 옥수수 알갱이를 타오르는  잿더미에 떨어뜨린 것이 최초의 폭발이었다니 생각보다 오래전이라 놀랐습니다
팝콘으로 적을 놀라게 하기도 하고 식용 장식품을 만들고 이를 먹기도 했다니 흥미롭네요
과거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세렌디피티가 일어나고 있고 미래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저자는 실제 유명한 인물들과의 인터뷰로 보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함과 동시에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곁들여 설명해 줍니다
모든 일은 우연에서 시작하듯이 책을 읽을수록 주변을 더 살피고 열린 시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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