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시리즈를 알고는 있었는데 읽어보진 못해서 궁금했습니다 초자연 현상과 괴물이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인데요 [백룸에서 살아남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 첫 장면부터 괴물이 등장하고 유튜버 미스터리가 쫓기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괴물이라니 정말일까요? 미스터리는 무사한 걸까요? 시작부터 호기심이 가득 생깁니다 서우와 규하는 폐건물로 취재를 나가려는 초딩 유튜버입니다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좀 더 자극적인 영상이 필요해서 위험하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버려진 건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에 친구 이슬이와 도윤이를 만나게 되고 어쩌다 보니 넷이서 건물을 향하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넷은 모험을 즐기는데요 순식간에 넷은 사라집니다 백룸이라니... 셋은 무한으로 반복되는 공간에 갇혀버리고 이슬이의 동생 도윤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도윤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셋은 도윤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출구도 찾을 수 없고 막막한 상황에 아이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할까요 괴물들이 종류별로 등장하는데 각각의 특징도 다 다릅니다 우연히 만난 백박사라는 사람은 노클립핑 현상을 설명해 줍니다 노클립핑이란 현실 세계에서 백룸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아이들을 도와주겠다며 상황을 설명하고 지도를 줍니다 악마가면이라는 악당을 찾아서 데려와 달라고요 간단한 무기들을 받은 아이들은 출구를 찾기 위해 악마가면을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비밀들이 밝혀지고 괴물들을 만나도 아이들은 숨지 않고 친구를 구하며 용감하게 싸웁니다 어리다고 겁먹지 않고 재치 있게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며 힘을 합해 악당을 제압하고 모두를 구해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대로 끝나는 건가 살짝 아쉬웠는데 역시나 또 다른 모험이 시작되네요 2권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레벨 0이 이 정도라면 더 높은 레벨은 얼마나 강력한 괴물들이 등장할까요 spc 재단의 비밀과 실험도 궁금하고 다음 이야기를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이 풍부해지고 다양한 생각을 하며 추리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