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 어떤 포즈인지에 따라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포즈와 표정에서 보이는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찍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진 찍을 때마다 어색하고 자신 없던 저도 누가 찍어주는지에 따라 표정과 얼굴이 너무나 다르다는 걸 느꼈기에 사진가를 잘 선택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전문가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너무 예쁘게 찍혀서 놀랐던 적이 많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궁금했고 배우고 싶었는데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POSING)]를 읽고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포즈가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겠지만 배운 대로 하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포즈, 렌즈 선택, 원근법, 카메라가 보는 방식, 신체의 배치, 표정, 자세, 모델의 체형 등 고려해야 할 게 많습니다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최고의 사진이 안 나오기에 세심하게 신경 쓰고 모델과 호흡을 잘 맞춰야 합니다 책에서는 비교할 수 있게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주는 데 그동안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점이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하나하나 어디가 문제인지 설명해 줍니다 제대로 찍힌 사진과 비교해 보니 다른 사람 같습니다 훨씬 예쁘고 날씬하며 자신감 있는 표정이 멋지게 사진으로 찍혔습니다 확연히 다른 사진을 보며 포즈가 사람을 이렇게 바꿔주는구나 느끼며 사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사진들을 보며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배우는 시간이 재밌고 좋았습니다 남을 찍어 주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찍을 때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니 사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많이 연습해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고 싶습니다 책의 설명이 쉽고 자세하게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배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사진을 배우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