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 마피아 게임 1권을 재밌게 읽고 바로 2권을 읽었습니다 사람들 틈에 섞여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고 사람을 한 명씩 잡아먹는 늑대인간.. 마을 사람이 한 명만 남을 때까지 거짓말로 살아남는 늑대인간을 빨리 찾아야 마피아 게임이 끝이 납니다 1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바로 2권에서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 1권은 깊은 산속의 저택이 배경이었는데 2권은 수족관이 배경입니다 수족관으로 체험 학습을 간 하야토와 친구들은 집합 시간에 맞춰 호텔 로비로 가는데 그곳은 텅 비어 있고 뭔가 이상합니다 그때 하야토와 친구들 앞에 저택에서 만났던 백작이 또다시 나타납니다 백작을 기억하는 건 하야토뿐이고 기억이 지워진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두 번째 게임이 시작됩니다 하야토는 이 위기를 잘 모면할 수 있을까요? 어머나... 기억이 지워진 친구들의 기억을 백작이 떠올리게 합니다 친구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지만 상황을 파악하고 게임을 합니다 도망칠 수 없다면 게임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게임이 시작되고 친구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집중합니다 1권보다 더 흥미진진해진 2권은 위험요소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하야토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추리하지만 반전이 계속됩니다 마피아 게임이 한참 진행되었을 때 하야토는 효의 행동에 의문을 품습니다 이해 안 가는 행동을 한 효는 왜 그랬을까요? 효의 이야기는 안타까웠지만 효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효의 마지막 선택으로 게임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2권은 더 재밌네요 3권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재미를 주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