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 -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만드는 양굽당의 구움과자 레시피 38
신정은 지음 / 책밥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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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서 저도 팔로우해서 자주 보고 있었는데 책으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디저트 판매 사장님들이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오실 정도로 맛있고 예쁜 디저트들이 가득인 양굽당입니다
양굽당 클래스를 다녀가시는 분들은 초보 홈베이커부터 카페 운영자, 디저트 판매자, 예비 창업자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분들의 도전과 열정이 멋지고 배울 점이 많아 저도 글과 사진을 보며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5월 31일을 끝으로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정리하시고 폴란드로 가신다네요
한국에서는 이제 사 먹을 수가 없으니 직접 만들 수 있게 책을 내셨나 봅니다
이제 맛볼 수 없어 서운한 마음이 들지만 저자의 폴란드에서의 생활을 응원합니다
폴란드에서도 맛있는 디저트로 사랑받으시겠지요
저는 베이킹 초보라서 양굽당 맛은 안 나겠지만 열심히 만들어야겠습니다 
커피를 사랑해서 예쁜 디저트와 먹는 게 소소한 행복인 저에게 양굽당 구움과자는 따사로운 햇살 같았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연습해서 나만의 디저트 카페를 여는 꿈도 상상해 봅니다
책의 시작은 베이킹의 가장 기본인 재료와 도구를 설명해 줍니다
한 번에 다 사려고 하면 부담되니 하나씩 추가하면서 만드는 게 좋습니다
디저트는 정확한 양을 넣어야 실패하지 않기에 계량기, 저울은 꼭 사용해야 합니다
실패 확률을 줄이는 포인트를 유심히 읽어 보았습니다
초보 베이킹에서 실수하는 부분들을 잘 짚어서 알려 주는데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패했던 원인을 찾을 수 있었고 보완해서 만드니 훨씬 더 모양이 잘 나왔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고 정성을 들일수록 예쁜 디저트들이 나오네요
중요 포인트들은 따로 메모하며 암기했습니다
쿠키, 스콘, 마들렌, 피낭시에 등등 보관방법 및 기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는 종류별로 반죽 상태일 때 냉장, 냉동에서 며칠 구운 후는 실온, 냉장, 냉동에서 며칠 보관인지 한눈에 보이게 정리해 놔서 찾아보기도 쉽고 비교해서 외우기도 편합니다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게 자세하고 쉬운 설명과 베이킹의 과정이 담긴 사진들이 많아서 보고 이해하며 만들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들은 현장에서 만드는 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과정샷이 자세합니다
책에 담긴 모든 디저트가 예쁘고 맛있는 것들이라 다 만들어보고 싶지만 쉬운 것부터 만들며 실력을 쌓아 선물하고 싶습니다
베이킹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행복을 전하고 나도 행복해지는 즐거운 일입니다
<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로 행복을 만들어서 선물하세요
이 책으로 베이킹 배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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