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쏙 과학사 -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 한 컷 쏙 시리즈
윤상석 지음, 박정섭 그림, 정인경 감수 / 풀빛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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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호기심과 의문, 끝없는 도전, 노력, 끈기로 탄생한 과학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우린 보다 편리하고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 컷 쏙 과학사: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과학사의 중요한 사건 60가지를 알려 줍니다
어떤 내용일지 읽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과학은 언제 읽어도 재밌고 배울 점이 많기에 자주 읽으려고 합니다
아이들 도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기에 어른들이 읽기에도 편합니다
어려운 책보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과학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서 증명해 내기도 하고 기존 과학자의 증명을 더 구체화하거나 잘못된 걸 다시 증명하기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증명을 번복하며 새로운 관성의 법칙까지 생각해 낸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증명은 과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누군가의 위대한 업적이 수정되고 발전하며 새로운 걸  발견하고 인류의 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열악한 환경이었을 텐데 옛 위인들의 지혜가 대단합니다
하나의 실험에 평생을 바친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기에  현재의 우리가 가능한 거겠죠
1772년 영국의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는 식물로부터 동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무언가를 내놓는다는 것을 알아내고 연구를 합니다 
1774년에 새로운 실험으로 순수한 공기의 존재를 증명해 내는데 이 공기가 산소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50년 이전에 프리스틀리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화학자 칼 셸레도 산소를 발견했다니 같은 주제를 가지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여럿이었네요
누구든 먼저 발표한 사람이 공을 가져간다니 연구의 성과가 빛을 보기 위해서는 좀 더 빠르게 증명하고 발표하는 게 유리한 건 지금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작년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특수상대성이론>에서 볼타가 개발한 볼타 전지의 과정과 수식을 배우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볼타 전지는 전류의 지속적인 발생에 성공한 세계 최초의 전지로 금속만으로 전기를 흐르게 할 수 있다고 증명한 과학사에 큰 발견이었습니다
비록 대공업의 동력원으로서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던 볼타 전지지만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과학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과학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60가지 사건은 패러다임을 바꾼 중요한 사건들이므로 아이들이 꼭 읽고 배우며 과학이 우리 미래에 현재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도서출판 풀빛으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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