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떠 있는 예쁜 달은 매일 모양이 다릅니다 아이들이 달을 보며 많은 상상을 하고 알고 싶어 하는데요 신기하고 재밌는 달의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보는 수업도 했었습니다 달의 표면을 사진으로 남기고 신기해하며 달이 이렇게 생겼구나 배웠는데요 전문적인 수업이 아니다 보니 달에 대해 배우는 게 한계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때 달과 토성, 목성을 봤던 기억과 달을 찍은 사진들을 보며 책의 그림과 비교해 봤습니다 <달 달 무슨 달>은 달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는 달 그림 도감입니다 달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워서 멀지만 눈으로 볼 수 있고 지구 주위를 돌며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해서 빛을 낸다는 것을 아나요? 또한 삭,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순서대로 주기를 가지고 변합니다 이렇게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달의 위상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달의 위상을 순서에 따라 설명해 줍니다 삭은 달이 한낮에 태양과 같은 방향에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달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이런 삭을 우리가 알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그건 일식인데요 달이 태양과 거의 똑같은 크기로 보이면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데 이런 현상을 개기 일식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모양에 따라 금환 일식, 부분 일식으로 불립니다 자주 볼 수 없는 드문 현상인 개기 일식은 특별한 날이기도 합니다 삭 밤하늘에는 달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별이 훨씬 더 잘 보인다니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별자리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양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달의 모습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주니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좋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달의 위상을 배우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비롭고 멋지다고 합니다 달을 배우며 물리학을 이해하고 과학에 관심을 가지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달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과학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도 이렇게 달만 정리해 놓은 책을 보니 배울 게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저도 같이 배우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