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덕에 의한 정치, 즉 왕도정치를 주장하는 정치철학서이다. 왕도정치는 민생의 보장에서 시작하여 도덕적인 교화에서 완성된다. 군주가 덕에 의해 백성을 교화하는 정치를 하고 백성이 그 덕에 화답함으로써 나라 전체가 도덕적인 관계로 맺어진다는 왕도정치는 성선설을 전제로 한다. 군주가 덕으로써 정치를 할 수 있고 백성들이 거기에 호응하는 근거는 모든 사람의 본성이 선하기 때문이다. 전국시대의 유학자인 맹자는 성선설과 왕도정치를 주장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맹자는 백성을 우선시하며 백성을 괴롭히는 권력자는 언제든지 내려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이 중심인 시대에 그렇게 주장한다는 게 어려운 일인데 왕에게 대놓고 할 말을 다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은 맹자는 후대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위대한 사상가입니다 맹자의 주장은 타당하며 올바른 지도자의 덕목을 알려 주었으며 인과 의를 중요시하며 인간의 기본 도리를 가르치고 깨닫게 했습니다 유교의 사상은 배울 점이 있지만 상하관계, 남녀차별, 남성우월주의 같은 다소 억지스러운 점들이 있어서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맹자의 사상에서 배울 점이 많기에 관련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꼭 한 번은 맹자를 만나라 : 단 한 문장으로 전해지는 맹자의 위대한 처세술> 이 책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41가지 맹자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실존했던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돕고 우리가 지금을 살아가며 갖춰야 할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줍니다 [맹자]에 있는 글 중에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내용만 엄선해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설명을 해주니 읽기 편합니다 어려운 어휘는 아래에 한자와 의미를 표기하여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읽기 힘든 맹자를 이렇게 풀어서 과거의 이야기뿐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지금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하니 훨씬 더 와닿고 공감이 됩니다 리더로서의 필수 조건과 인생에서 우리가 해야 할 지혜들이 다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읽고 또 읽고 깨달으며 깊이 탐구하고 이해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는데 이 책은 너무 좋았습니다 "성공은 자기 관리에 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에 나태해지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이 항상 자신의 관점에서 남을 판단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모습인데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이해해야 하는데 상대방 탓을 했던 걸 반성했습니다 삶이란 자기성찰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매순간 고난, 후회, 반성의 딜레마에 빠져 스스로를 고통에 빠지게 합니다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고단하거나 막막할 때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