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친구들 시리즈 제1탄! 이웃 나라 일본에 사는 친구를 만나 볼까요? 일본에 사는 어린이의 일상을 생생하게! 일본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 우리나라 바로 옆에 위치한 일본은 비행기로 한 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여행지로도 인기 있는 일본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나는 일본에 살아요"는 일본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실제로 일본에 살고 있는 저자가 아이들을 키우며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창작 그림책으로 일본이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류우가 사는 곳은 일본의 도쿄입니다 류우의 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일본인입니다 한 살 어린 동생 가람이까지 네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물을 챙기는 건 같습니다 일본 학생들은 란도셀이라는 가방을 메고 다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가방이 다양한데 일본은 비슷한 스타일로 통일되는 분위기네요 일본은 한국과 달리 지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많아서 한 달에 두번씩 지진 대피 훈련과 화재 대피 훈련을 합니다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는 일본 지진 피해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증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받을 수 있는 면허증은 경찰 아저씨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신기해하며 자전거 면허증이 우리나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류우의 일상은 우리와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면 문화가 다르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크고 작은 차이가 보입니다 일본에서는 나이에 따른 호칭이 우리와 다르네요 류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일본에 대해 아이들이 배우고 이해하며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일본에 가고싶다는 아이들과 도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