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곳에 있는 대저택에서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비하고 괴상한 생명체같은 대저택에서는 이상하고 신비한 일들로 가득합니다 오랜 세월 대저택에서 혼자 산 집사는 대저택의 관리인입니다 어느 날 푸른 늑대 료미를 데려오게 되고 그 뒤로 붉은 여우 또이가 찾아옵니다 정원을 관리하는 요정이라는 멜로우까지 넷이서 '대저택 식구들'이 되어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대저택에는 수많은 방들이 있는데요 집사조차도 모르는 방이 수두룩합니다 문을 잘못 열면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기에 집사는 식구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안 좋은 일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데 설상가상으로 수난의 연속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건들이 계속 생기며 모두 고생만 하네요 결국 어마어마한 빚까지 지게 되면서 비싼 값을 자랑하는 그림자 꽃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그림자 괴물과 살아있는 오두막이라니 꽃은커녕 도망다니기 바쁘네요 왜이리 하루하루가 험난할까요 고난의 연속입니다 대단한 악마였다는 집사가 전혀 그렇게 안보입니다 악마는 강한거 아닌가요? 혹시 큰 잘못을 저지르고 능력을 빼앗긴 후 추방당한 걸까요 아무튼 그닥 대단한 악마로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에나..갈수로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대저택 식구들은 기상천외한 별의별 일들을 겪으며 SPC 재단의 천박사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맙니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 모두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떤 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을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상상력도 키워주고 책을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