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학은 수많은 시간동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전쟁에 과학이 개입하면서 훨씬 더 잔인해지고 무서워졌으며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각종 무기들을 사용해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가며 학살이 진행되는데요 막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류가 크나큰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위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런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속으로 책을 통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책의 시작은 유명한 보스턴 차 사건입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더 이상의 억압을 참지 못하고 차를 실은 선박을 습격한건데요 미국 독립 전쟁의 불씨가 된 이 사건으로 커다란 변화가 시작됩니다 영국을 견제하던 프랑스의 지원으로 미국은 승리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천재 과학자 라부아지에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제대로 된 지원도 없던 과학자들에게 정부가 지원을 하게 된 초기의 사례라고 합니다 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라부아지에의 마지막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과거에는 인재들이 아무렇지않게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씁쓸합니다 역사 속에서 과학자들이 만들어 낸 수많은 화학 무기들은 대단하면서도 수많은 희생자를 낸 핵무기까지 모든게 공포스럽습니다 인간의 과학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인류를 구원할지 파멸시킬지 과학의 무게가 무겁습니다 "과학자는 평화로울 때는 세계에 속하지만,전시에는 국가에 속한다" 1918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하버가 한 말인데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도 남북이 대치되어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예측이 힘들고 걱정이 되는 상황이라 이 책의 내용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국가간의 싸움에서 희생 된 사람들이 내가 될수도 있기에 전쟁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있었기에 과학 기술이 그만큼 빠르게 성장한거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은 전쟁과 함께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가져옵니다 전쟁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사건인데요 이 사건으로 민간인 일본인들이 너무 많이 희생되었고 오랜 시간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학자들도 죄책감에 시달린 핵무기는 필요할까요 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과학의 역사를 읽으며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과학이 만들어 낸 무기들을 통해 과학의 변화와 성장을 배웠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