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은 글을 쓰지 않으면 덜 신경 쓰이는데 서평도 쓰고 필사도 하고 아이들과 카톡을 주고받다 보니 점점 더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라도 틀릴까 봐 헷갈리는 표현은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아이들도 독서보다는 스마트폰을 자주 보니 잘못된 표현을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국어 독해력 문제집을 풀다 보면 어휘력 문제가 나오는데 아직은 많이 어려운지 틀리는게 많아서 맞춤법에 많이 신경 쓰고 가르쳐줘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 안틀리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기위해 관련 책이 필요했는데 "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은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습니다 이 책은 귀엽고 재밌는 그림의 만화 형식입니다 단편만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데 여기에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표현들만 모아 놨습니다 맞춤법에 대한 설명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간결하고 정확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기에 좋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틀린 표현들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이야기 합니다 여기 틀렸고 여기도 틀렸고 틀린 표현을 찾으며 바르게 읽고 스스로 맞는 표현으로 바꾸면서 맞춤법에 대해 더 알고 기억하게 됩니다 캐릭터들의 표정이 웃겨서 읽는 내내 재밌습니다 평소에 저도 글쓰며 헷갈렸던 표현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배우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른인 저도 맞춤법 설명만 나온 책보다 빨간내복야코 가 알려주는게 더 재밌고 읽기 편하네요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어서 놀랐습니다 혹시나 공부라고 생각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재밌다며 끝까지 다 읽었어요 아이도 헷갈렸던 표현들이 많아서 종종 불편을 느꼈는데 이렇게 알게 되서 좋다고 합니다 한 번만 읽는게 아니고 수시로 펼쳐서 찾아봅니다 이 표현이 이거었지 내가 맞았었네 그러면서 찾아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좋았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초등 필수 맞춤법 60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헷갈리는 맞춤법이라 국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누적 조회수 500만 뷰 이상을 자랑하는 야코의 노래와 QR 코드로 만든 맞춤법 활동지까지 특별 수록하여 더욱 신나게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노래를 들으니 말이 굉장히 빠르네요 중독성 있는 노래인데 듣다보면 웃깁니다 한국인이 싫어하는 노래는 느려서 답답한데 가사때문에 아이들과 재밌게 들었습니다 빠른 노래는 정신없는데 아이들이 계속 듣다보니 저까지 정신없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으로 국어 공부에 큰 도움을 주고 재미를 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요즘 어른들도 맞춤법 틀리고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