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오는 하루지만 우리는 매번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좋은 날도 있지만 화가나고 속상하고 답답한 날들도 있습니다 어른들은 나가서 기분을 풀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고 뭔가를 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아이들보다 적지만 아이들은 답답하고 속상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에서 해주는 "마음 복잡한 날. 그래, 그럴 수 있어!" 이 말은 듣는 이에게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줍니다 그럴 수 있다는 공감되는 말로 상대의 기분을 편안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어른들도 위로가 되는 이 말이 아이들에게는 더 큰 위로와 공감을 주며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줍니다 완벽히 풀리지 않는 기분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며 성장하고 여러 감정을 배우고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됩니다 책의 그림들이 많은 느낌을 줍니다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따뜻한 핑크색이 조금씩 섞여 긍정적인 마음이 남아 있는걸 보여 줍니다 사람들의 표정 하나에도 희비가 엇갈리며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표정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불행하다 속상하다라는 생각 대신에 그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책을 읽으며 어른인 저도 놓치고 있던 것들을 깨닫고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