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버지니아 사티어 지음, 강유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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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떤 가정에서 자라는지에 따라 너무도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말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거에 적극적이며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집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을 숨기고 포장하며 허세를 부리거나 남의 눈치를 보며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남탓을 많이 하고 책임을 떠넘기며 인간관계를 어려워하거나 피하게 됩니다
둘의 차이는 대화를 나누다보면 알 수 있는데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대략 추측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모도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못하기에 미성숙한 행동으로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곤 하는데요
어떤 부모가 될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피해주는 아이들,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비슷한 부모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아서 피해자가 또 다른 상처를 받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 어른들도 환경이 불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불행과 가난의 대물림은 안타까운데요
내 아이가 밝고 자존감 높은 어른으로 성장했더라도 반대의 경우인 사람을 만나면 불행해집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단단해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의사소통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보여집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의사소통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것들인데요
불편하고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은 유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의사소통의 예들을 보면서 내가 그렇게 말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이런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아이가 당황하지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줘야겠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자라기에 가정에서 부부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따라 아이들이 미래를 희망적으로 보거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사춘기가 심하게 오는 아이들을 보면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부부간의 불화,친구관계,학업성적,외모 등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줘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해서 그냥 방치해 버리기도 합니다
부모가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 아이를 바르게 이끈다는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보니 누군가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주고 이해해준다는게 지치고 우울하고 버겁게 느껴져 같이 번아웃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니 태어났을 때부터 자존감이 높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로 클 수 있게 도와줘야합니다
육아는 어렵고 힘들지만 부모도 성장하고 아이도 성장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모든 부모가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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