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정보화 시대에 스마트폰 하나로 대부분이 가능한 지금 아이들은 독서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분별한 신조어, 잘못된 변형어에 노출되어 문해력,어휘력,독해력이 낮아지고 있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주 보여집니다 어휘의 의미를 몰라서 갸우뚱할 때가 있는데 우리나라 말의 의미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길 바라며 이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습니다 문장이 하나 주어집니다 어휘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뜻을 잘 알고 있는지 추가로 설명하며 질문합니다 이렇게 사용해야 되는구나 이런 의미구나 아이들이 이해하고 생각해 봅니다 각 상황별로 친구에게 하면 좋을 말을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보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도 이야기해 보고 조화와 배려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말들도 좋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고 다정하게 건네는 말투가 듣기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같은 말도 잔소리로 느낄 수 있고 조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할 수 있게 다정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이 읽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