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예전보다 독서를 하지 않습니다 책보다 재밌는게 너무 많거든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다양한 컨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버렸기에 독서보다는 자극적인 영상과 게임이 더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빠르고 편리한 정보 습득은 분명 장점이지만 단점도 많으니 걱정이 됩니다 독서의 부족은 아이,어른할거없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문해력,독해력,어휘력이 부족해지는건데 어른들도 심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을 쓰는데 맞춤법은 다 틀리고 문맥에 맞지않으며 글의 흐름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외국인이 서툰 한국어로 글을 썼나 착각할 정도인 사람들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더 심각한데요 문해력이 떨어지니 성적으로 나타납니다 수학 문제를 푸는데 문제를 이해못해서 엉뚱한 답을 내놓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독서를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밌는 책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지식을 쌓게 해준다고 억지로 보게 하면 절대 안되고 스스로 재미있다 느끼고 읽고 배워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역사책이 제일 고민입니다 재미를 위한 책들은 많지만 역사는 어렵기도 하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신중히 고르는데요 이번에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책을 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역사,과학,사회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사부터 읽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될 역사 중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모아서 알려줍니다 처음에 2.8 독립 선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3.1 운동은 자주 들어 익숙한데 2.8 독립 운동은 모르던 아이들이라 관심을 갖고 읽으며 여러 질문을 합니다 평소에도 궁금한게 많아 질문을 자주 하던 아이들이라 묻고 답하며 역사 속에서 일본과의 관계가 어땠는지부터 지금 상황까지 이야기 하다보니 사건 하나를 읽었는데도 역사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수많은 생각을 하며 호기심이 가득하고 배우는걸 즐거워 합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아이들을 많이 배려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만든 책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역사 책 한 권을 몰입해서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희도 사건마다 읽고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다보니 한 권을 다 읽을수가 없어서 나눠서 읽었습니다 읽은 페이지를 기억하고 펼치는게 번거로울 수 있는데 책에 책갈피 끈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쁜 색의 끈으로 페이지를 표시하니 아이들이 편하다고 합니다 각각의 역사적 사건들은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알려주고 사건마다 문해력이 높아지도록 어렵다 생각되는 어휘들을 따로 정리해서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하며 어휘를 배우고 익히고 역사도 어렵지않고 재밌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역사책들을 보여주고 함께 읽었는데요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역사" 초박이!!!! 이 책 너무 추천합니다 아이도 어른도 쉽고 재밌게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역사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