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고 있나요?” 잘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면..... 책에서 하는 질문에 생각해 봅니다 다른이들이 보기에 괜찮은 삶이라 보여질 수 있겠지만 나 자신에게 묻는다면...글쎄요.. 나만 두고 본다면 저는 만족스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게 살아왔지만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 채 살아왔기에 그 시간들이 가엽습니다 인생의 중반에서 내 삶을 돌아보니 상처투성이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계속 보며 살아야한다는 것도 슬프지만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죠.. 왜 용서와 희생에 강제성이 띠는지 묶인 관계들의 무게가 무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받는 것도 있으니 모순적이기도 합니다 인간에게 허락된 자유는 어디까지일까요 혼자 살아가기엔 나약한 인간이기에 관계 속에서 부딪히며 극복하고 살아가는거겠죠 관계라는게 생각이상으로 피곤한 부분이 많습니다 매일 감정소모에 시달리는 저이기에 조금이나마 위로받고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림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상은 소소하고 거창할 것 없는 날들입니다 읽는동안 마음이 편해집니다 나는 이럴 때 어떤 마음이었지 나는 다른 사람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았지 나도 이런 말을 들었었나 애쓰며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쌓여있던게 넘치면서 갑자기 지치고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극복해야되는데 한없이 가라앉는 저를 보며 내 안의 저는 손을 잡아줘야될지 놔버려야될지 고민을 합니다 이대로도 괜찮겠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여유있게 주변을 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요가가 좋다고 들었는데 관심가지고 배워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며 건강도 챙기는 그 시간이 꽤 좋아보입니다 귀엽고 예쁜 그림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힘들 때 저를 버티게 해준건 독서였는데 역시나 이 책도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좀 더 힘내서 오늘을 잘 보내야겠습니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