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만 보고 무서운 이야기일까 생각했는데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책이에요 요괴 편의점이라니 소재가 독특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우고 재밌는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집중력도 좋아집니다 어른인 저도 읽는내내 재밌었어요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편의점을 이렇게 요괴 편의점으로 표현하니 길거리에 있는 편의점에도 뭔가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 같고 현실 속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아이들이 편의점을 좀 더 재밌는 공간으로 여기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이야기 재료로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 아사기는 엄마와 고양이 우메야와 셋이 살고 있습니다 아빠와 할머니와 살 때보다 마음이 편하고 자유로워서 아사기는 지금이 좋습니다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이가 눈치를 보게되니 항상 불편했을텐데 아사기가 편해보이니 다행이에요 아사기는 편의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편의점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사기는 요즘 편의점 요리에 푹 빠져 있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식재료로 아사기만의 요리를 만드는 재미에 즐겁습니다 예쁘고 맛도 있어서 엄마도 아사기의 요리를 좋아해요 어느날 편의점 탕밤을 나선 아사기는 고양이 우메야가 편의점으로 들어가는걸 발견하고 급하게 붙잡았어요 편의점에 반려동물은 출입금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고양이 우메야가 거대해졌어요 무슨 일이죠?우메야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이제 아사기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어떤 요괴들이 등장할지 요괴 편의점은 어떤 곳일지 기대가 됩니다 아사기가 만나는 등장인물들이 독특하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책을 읽는내내 아사기도 저도 즐거웠습니다 요괴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기도하고 아사기가 만든 요리를 상상하면서 그들의 유쾌한 대화를 읽다보니 1권이 끝나버렸어요 아사기와 우메야에게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깜짝깜짝 놀랐어요 2권에서는 사장님의 정체가 드러날까요? 왠지 의심이 가는 인물이 있는데 과연 맞을지 2권이 기다려집니다 빨리 읽고싶네요~ 이 책은 기대이상으로 재밌어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