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주인공 서준이는 최고 겁쟁이에요 모든게 무서워서 체육시간만 되면 아프다고 핑계를 대요 선생님은 서준이의 마음을 아시고 극복하게 해주려하지만 불안해하는 모습에 매번 쉬는걸 허락해주시고맙니다 서준이는 왜이리 겁이 많은걸까요 실제로도 아이들은 어느정도 겁이 다 있습니다 아직 작고 연약하기에 세상이 무섭기도하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도전도 하고 모험도 해야되는데 서준이는 더 피하고 숨기만 하니 어쩌죠 어느날 서준이가 이마에 공을 맞고 구급차에 실려 가요 아프기도하지만 이마를 바늘로 꿰맨다는 소리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서준이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무서웠어요 이 때 구급대 아자씨가 그느르국을 이야기합니다 그느르국이 어디일까요? 세상에..구급대 아저씨가 젤리 아저씨로 변했어요 그느루국의 젤리 31호라는 아저씨는 서준이를 그느르국으로 데려다줍니다 그느르국은 평화와 안전만이 존재해요 다칠 염려도 없고 모든게 안전한 곳이에요 서준이를 위한 곳일까요? 걱정이 전혀 필요없는 그느르국에서 서준이는 어떻게 지낼까요? 안전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고 지켜야될 규칙이 많지만 모두를 위한 이곳에서 서준이는 행복할까요? 그느르국에서의 생활이 어떤지 서준이는 어떤 심경의 변화가 오는지 읽어보세요 겁이 난다고 무섭다고 피하고 숨기만 했던 서준이가 어떻게 성장할까요? 서준이는 과연 집으로 돌아왔을까요? 아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재밌는 이야기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주변에 용기 없고 겁이 많은 친구가 있으면 이 책을 읽게 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