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 로마 신화』는 고대 그리스에서 발생해 로마제국으로 이어진 신화입니다 상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다듬어지고 보완되어 계속 전해져 옵니다 신화는 서양의 역사,문화에 영향력을 끼치며 곳곳에 자리잡고 이어져 오며 서양인들이 쓰는 언어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가 재밌고 등장인물이 다양하며 그 속에 삶의 지혜,교훈이 담겨있어서 모두에게 인기가 있고 신들의 이야기라 더 흥미롭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12권에서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고 독립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책은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라이오스는 자신의 과오에 대한 저주에서 벗어나려고하지만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이디푸스가 버려지지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결말이었을까요 아버지의 잘못으로인한 오이디푸스의 운명은 태어난 순간부터 너무 가혹합니다 가장 높은곳까지 올라 행복을 느낄 때 땅끝까지 추락해버리는 그 운명을 견딜 수 있을까요 너무나 비극적인 오이디푸스의 운명이 가엽습니다 비극은 오이디푸스에서 끝나지않고 그의 자식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는 다소 자극적이고 도덕적 윤리에 어긋나기에 아이들과 읽기에 난감하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배울 점도 많기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신화가 끝나지않고 더 이어졌으면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든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