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소설 작가, 미마 다로는 쓰던 소설을 취재하기 위해 이웃 현을 방문했다 산촌 마을 하야부사 지구의 끝없는 매력에 빠져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서른 살 때 아케치 고고로상을 받은 다로는 화려하게 작가로 데뷔하지만 현실은 점점 힘들어지는데요 먹고 살기도 빠듯한 상황에 지쳐있던 그는 아버지 친가가 있는 하야부사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오래 비어있던 집을 수리하고 소설을 쓰며 지냅니다 어느 동네나 혼자서는 살 수 없듯이 하야부사에서도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소통해야하는데요 다로는 귀찮기도하지만 다같이 도우며 살아야하고 재미도 있을것같아 마을 행사에 참여하며 그들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다로는 하야부시 소방단에 입단하게 되고 마을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하야부시 소방단으로 일하면서 다로는 점점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며 의문을 가집니다 화재 사건이 단순화재가 아닌 방화일거라 추측하며 연결고리를 찾으려 합니다 여러 인물들이 얽혀 있고 누가 범인인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가 거짓말을 한건지 예측이 안됩니다 긴장감은 쭉 이어지고 타운 솔라의 종교가 어디까지 뻗어있는지 연관된 사람인 아야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그녀를 믿어도 되는지 엔진 소리를 단서로 지목한 그가 범인일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벚꽃 저택에 사는 다로가 다음 타겟일거란 예상에 다로는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사건을 파헤치기위해 노력합니다 다로의 끈질긴 추적과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과 예상 못한 전개로 책을 읽는동안 조마조마 했습니다 종교집단의 무서움을 알기에 다로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아야는 어떤 사람일까 다로가 믿는 그들은 과연 종교와 상관없는 사람일까 계속 궁금했습니다 야마하라 가문의 이야기에서는 노부코가 너무나 안타깝고 가여웠습니다 일본 미스터리 소설은 특유의 매력이 있지요 이 책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3년 여름 TV드라마화 결정되었다니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