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를 소재로한 동화입니다 "요괴 봉인 해결사"라니 제목부터 재밌을것같습니다 옛날에는 도깨비와 사람들이 한 마을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도깨비와 같이 안사는걸까요?그건 예전에 있었던 엄청난 사건때문이라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시작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재밌게 진행됩니다 어른인 저도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옛날옛날 도깨비와 함께 살았던 시절에는 도깨비들이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말썽도 부리지만 마을 사람들이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기도하고 피해를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배고픈 도깨비들에게 메밀묵을 가져다주기도하면서 사이좋게 지냅니다 도깨비들은 평소엔 집 안에서 쓰는 물건으로 변해있는데요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들이랑 비슷합니다 어느날 사건이 시작됩니다 순삼이의 아버지 옹기장수 이씨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를 피하다 번개가 번쩍하면서 나무가 갈라집니다 그 속에서 발견한 물건을 보물이라 생각하고 가져오는데요 어쩌죠 이건 보물이 아니었어요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발생합니다 순삼이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보물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더 재밌어집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도깨비와 순삼이"라는 연극 공연도 있다니 아이들과 함께 보러가야겠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