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수영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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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에 출간된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입니다 지금까지도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인데요 전 세계 30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니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걸 포기하고 어른들에게 맞춰서 살아온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가 됩니다
6년전 어느날 비행기 사고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게 되는데요 비행기에는 혼자뿐이라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일주일치 마실 물만 있고 홀로 고립된채로 잠이 듭니다 다음날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놀라서 깨는데요
특이한 옷을 입은 아이가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별에서 온 어린 왕자와의 대화는 생각지도못한 것들을 끌어내는데요
아이들의 눈에서 어른들에게 너그러워야한다는 말도 어쩌면 어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른들한테 맞춰주고 받아주고 이해해주고있는게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서 여러 어른들을 만납니다 왕,허영쟁이,술꾼,사업가,가로등을 켜는 사람,지리학자 그리고 일곱번째 별 지구에서 여우를 만납니다

책에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수많은 명언들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네가 만약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흥분으로 안절부절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난 언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를 거야…. 그래서 의식이 필요한 거야.”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돼.너는 나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될 거고,나는 너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왕자의 모든 말은 생각지도 못한 특별함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잊고지낸것 보이는대로만 믿는것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않고 편한대로 해석했던것들을 반성하고 깨닫게 됩니다
읽어보시면 왜 어린 왕자 책이 고전 명작 소설인지 전세계인에게 왜 사랑 받는지 아실겁니다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1943년 초판본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으로 펴내서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집에 어린왕자 책이 있더라도 의미가 있는 이 책을
소장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린왕자 책이 없으신 분들,아직 못읽어보신분들에게 꼭 읽어보시거나 소장하시길 추천합니다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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