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지우 지음 / 달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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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책이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너무 좋아 결국 책을 사버렸어요. 한때 학원에서 홍보지에 끼워진 "지금 시작할 때입니다. **학원" 뭐 이런식 아이디어 한참 웃었는데, 이 작가의 책은 한술 더 뜬다.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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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추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44
구도 나오코 글, 호테하마 다카시 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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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인이 너무나 좋아해 나도 좋아진 책!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작은 배추, 추운 겨울 비티는 작은 배추, 꽃피는 작은 배추... 그리고 그 옆을 지키는 감나무. 부모와 자식 같기도 하고, 스승과 제자 같기도 하고... 이젠 더이상 작은배추는 아닌 나는 감나무처럼 작은 배추들을 보듬어주는 사람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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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92
데보라 프리드만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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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칼이라길래 지렁이모양처럼 생긴 칼인줄 알았는데... 칼 이란 이름을 가진 지렁이였다 ㅋㅋㅋ
늘 당연하듯 하던 일에 찾아든 회의감. 그럼에도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각자의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근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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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92
데보라 프리드만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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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칼이라길래 지렁이모양처럼 생긴 칼인줄 알았는데... 칼 이란 이름을 가진 지렁이였다 ㅋㅋㅋ
늘 당연하듯 하던 일에 찾아든 회의감. 그럼에도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각자의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근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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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ㅣ 미래그림책 156
다시마 세이조 지음, 황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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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세이조의 그 유명한 책! 너무나 생생하게 살아있음이 팔딱팔떡 펄떡펄떡 느껴지는 책이었다. 전혀 예쁘지 않고 거칠고 투박한 그림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끈다. 코로나로 언텍트시대를 어언 2년째...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의 삶을 가슴뜨겁게 서로의 체온 느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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