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나의 권유로 시작한 비트코인을
지금까지 고수했다면
300배가 넘는 수익률에 도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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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투자무작정따라하기
#오태민 지음
#길벗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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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편입된 지금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몰라서 기회를 놓쳤다"
"비트코인은 진짜 돈이 아니다"
"언제라도 0원이 될 수 있다"

아직도 이런 생각에 투자를 망설인다면,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다가올
비트코인의 기회를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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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을 10년 전에 살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공부를 하고 '확신'이 들었을 때 투자해서
장기 보유를 할 수 있다면
지금도 기회는 있다.

공부 하기 전에는
'가상화폐는 튤립버블과 같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면서 점점 '확신'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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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점 대비 35%정도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시장에 '공포'가 드리워지고 있다.

'반감기의 끝','하락장의 시작'이라는 뉴스가 연일 보도 되는 '이 시점'에서 '오태민의 책'이 나왔고, 여전히 '비트코인은 좋은 투자대상'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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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비트코인을
가격이 아니라 이야기로 설명한다.

경제학과 철학, 기술 담론을 넘나들며,
비트코인을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화폐와 권력 구조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비트코인에 대한 과도한 흥분이나
무조건적인 낙관도 없다.

진짜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확신이 있는 사람들만이
투자자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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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은
풍부한 수력발전을 바탕으로
남는 전력을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해 외화를 벌고 새로운 국가 수익원을 창출했다.

비트코인 판매 수익으로 공무원들의 임금을 2배 인상했고, 이로인해 젊은 인재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부탄은
미국, 중국,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국가이다.

히말라야라는 지리적, 경제적 한계를 극복하고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통해 세계 경제에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셈이다.

(: 한국도 전력이 남아 도는 지역에서 비트코인 채굴을 검토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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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비트코인은 지금도 기회가 있지만,
이해하지 못한 투자는 결국 공포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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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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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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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혁명인가? 버블인가?
지금 투자를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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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버블이온다
#프린스턴대정보기술정책센터
#아르빈드나라야난 #사야시카푸르 지음
#윌북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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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혁신하는 만능 도구?"

"인류를 멸종시킬 초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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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꽤 재미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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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갖고 책장을 넘겼는데...ㅋ
음...기대했던 전개는 아니다.

AI에 대한 '대학교제' 같은 느낌이랄까.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은 아닌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흥미로운 내용은 많다.

AI의 '처음부터 끝까지'

AI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알찬 정보가 한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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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AI의 과장된 성공 사례를 경계하고
실패 사례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기술적으로 '아직 안되는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자율주행, 의료 AI, 채용 알고리즘, 생성형 AI까지
'다 될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막혀 있는 지점들'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래서
대충 AI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것보다, 깊이 있는 내용과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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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빨리 가지만 제도와 사회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에,
그 간극에서 '버블'이 생긴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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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버블이라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그 답은 이 책을 다 읽으면 스스로 대략 정리가 된다.

이 책이 AI의 미래를 예언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왜 쉽게 들뜨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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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AI 관련주의 투자 판단 전에 한 번쯤 꼼꼼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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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2023년 <타임>에서 'AI분야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
'젊은 과학자 대통령상' 수상
미국 컴퓨터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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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AI를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문제로 바라본다.

누가 이 기술로 돈을 벌고 있는가?
누가 과장하고 속이는가?
왜 지금 '버블'이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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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AI를 공부해서 지식을 뽐내고 싶다면 이 책만 읽어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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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물론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더 빨리 '꽃밭'에서 놀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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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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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 바라본 삶 -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말하는 후회 없는 삶에 대하여
찰스 핸디 지음, 정미화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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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충분하다. 아주 즐거웠고, 어떤 면에서는 너무 잘 살았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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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바라본삶
#찰스핸디 지음
#인플루엔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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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삶의 끝자락에 몇 달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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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인생에서 노년이 얼마나 멋진 시기인지 모른다.
나는 이제 아흔이 넘었고, 거동이 많이 불편하다.

...



그럼에도 나는 왕족처럼 살고 있다.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누군가 달려와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묻는다.

불평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질 먹고 잘 지낸다.

무엇보다 그동안 미뤄왔던 독서를 마음껏 하고 있다.

나는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 많은 날이 남아 있는 것처럼 매일을 살고 있다.

남은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할 수 있는 동안 매일을 충실하게 누리고 즐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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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 인생에서 정말 멋진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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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안도감과 설렘을 느낀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스스로를 다시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상상력을 발휘하고, 더 대담해지고, 더 친절하고, 더 상냥하고, 더 흥미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다.

그리고 기억하자.
내일은 어제의 당신과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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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더 자주, 더 진심으로 전해야 한다. 돈 한 푼 들지 않으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큰 울림을 주는 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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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찰스 핸디가 뇌졸증으로 투병하던 중 병상에서 남긴 유작으로, 죽음을 앞두고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써내려간 단상들을 담고 있다.


성공한 경영학자의 회고록이나 자서전이 아니라,
'내려놓기'에 성공한 '현자의 고백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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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책을 통해 “벗어날 수 있는 자유와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라”고 말한다.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닌 축복으로 받아들인 대가의 메시지와 지혜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슬픈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읽다 보면 눈물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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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힘은 조언하지 않는 데 있다.

훈계도, 처방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억지로 배울 것을 찾기보다 '지금' 내 삶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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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전체를 밑줄 긋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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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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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
제인 오스틴 지음, 김선형 옮김 / 엘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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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사람'이라면 오만방자게 구는 게 그리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럴만하잖아요. 집안도 좋고, 재산도 있고, 온 세상이 자기편이고, 그렇게 빼어난 청년이라면 자존감이 높을 수밖에요.(...) 오만할 자격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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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지음
#엘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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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그 순간 호감을 보이면 기분이 좋아지고 홀대당하면 기분에 상해서, 그 두 사람에 관한 한 나는 편견과 무지를 떠받들고 이성을 내몰아 쫓아버렸어. 이 순간까지, 나는 나 자신을 전혀 몰랐던 거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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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읽어도
《오만과 편견》이
여전히 재미있는 이유

남자 주인공들은 각자 너무 멋지고, 여자 주인공들의 심리는 시대를 넘어 공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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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지만 그 시대의 사회상을 재미있게 엿볼 수 있고, 여러 인물들이 작가 특유의 비웃음과 유머로 완성되는 천재성에 공감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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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25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대화의 리듬과 심리전은 '세련됨'마저 느껴짐.

내용을 다 알고 봐도 마치 처음인 듯,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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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던 점 :
'남자 주인공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한심한 남자들'에 관한 리뷰


위컴
수려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를 무기로 타인의 호감을 사는 데 능숙한 인물.

그는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거짓말로 다아시의 평판을 깎아내리며 자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다.

다아시가 가진 '무뚝뚝하지만 진실한 성품'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과연 내 옆에 '위컴'이 있다면?
잘 생긴 외모와 번지르한 언변에 속지 않고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의 알맹이를 볼 수 있는 '분별력'이 나에게 있는지 질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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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극도로 낮은 자존감과 비대해진 자아를 동시에 가진 인물.

 "권위에는 굴종하고 약자 위에서는 군림하려는 위선자"이다. 그는 종교와 예의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그 실체는 자신의 안위와 사회적 평판만을 좇는 철저한 속물이며, 독자에게는 실소와 경멸을 동시에 자아내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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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칫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면서,
'지적 허영에 가득한 바보'가 되지 않기를.
콜린스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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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

비중은 작지만, 당시 상류층의 '무능하고 나태한 식충이' 같은 면모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는 어떠한 지적 대화나 생산적인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오로지 먹고 마시고 자는 것에만 집중한다. 그는 가장으로서의 권위나 매력이 전혀 없는, 배경지 같은 인물이다.

그의 관심사는 오직 음식과 카드 게임이고,
타인에 대해 무관심하며, 자신보다 신분이 낮거나 관심사가 다른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는 무례함을 가졌다. (한마디로 '재수없음'을 다 가진 인물)

제인 오스틴은 그를 통해 당시 영국 상류 사회 일부가 얼마나 부패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를 예리하게 풍자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소설에 이런 인물이 등장했는지 조차 기억에 없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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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언제 봐도 멋진 '다아시'
다시 봐도 재미있는 소설
역시 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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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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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고전문학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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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 2026 - 소음 속에서 정보를 걸러 내는 해
김시덕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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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사야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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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2026
#김시덕 지음
#열린책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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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취임 이후,

현대제철이 미국에는 공장을 짓고
인천 공장은 휴업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미국 공장 설치를 고려하면서
포항 공장은 위기에 처했다.
: 포항은 철강에 더하여, 중국과의 경쟁 때문에 2차전지 사업까지 불황에 빠지는 바람에 지역의 미래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석유화학업계도 트럼프표 관세와 중국과의 경쟁 구조 때문에 불황에 빠져서 여수, 서산 등의 도시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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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국제 정세를 이해하지 못하면 한국 도시의 미래를 올바로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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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 2026』은
흔한 부동산 트렌드서가 아니다.

이 책은 도시를 직접 걷고, 기록하고, 수십 년 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를 분석해 온 도시문헌학자의 시선으로 쓰인 부동산 구조서다.

“어디가 오른다, 어디가 내린다”는 즉각적 예측 대신, 한국 도시가 왜 지금 이 방향으로 흘러오게 되었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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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부동산을 숫자가 아닌 구조로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도시의 역사, 국제정세, 산업 구조, 인구 이동이라는 거대한 변수들이
어떻게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치로 수렴되는지를 일관된 논리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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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독자는

단기 시황에 흔들리지 않고
뉴스 뒤에 숨은 흐름을 읽게 되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된다

이 점에서 『한국도시 2026』은 정보 제공서가 아니라 사고 프레임을 바꾸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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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부동산을 한국 안에서만 설명하지 않는다.

중국 자본, 글로벌 자본 이동, 산업 재편, 관광 구조 변화까지
외부 세계와 한국 도시의 연결 지점을 꾸준히 짚는다.

그래서 독자는
“왜 이 도시는 성장하고, 저 도시는 멈췄는가”를
감정이나 지역 편견이 아닌 세계적 흐름 속에서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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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추천 지역 리스트도
투자 타이밍도
명확한 수치 예측도 거의 없다

그래서 “지금 어디를 사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독자에게
이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분석은 탁월하지만, 실행 전략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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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책은

판단 근거는 제공하지만
행동 매뉴얼까지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독자는
스스로 사고를 정리하고,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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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추천 독자


단기 투자보다 중장기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
뉴스와 유튜브 정보에 피로감을 느끼는 독자
“왜 오르는가 / 왜 멈추는가”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지역과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획자·행정·정책 관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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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조용하지만 위험을 줄여주는’ 부동산 책이다.








결론
부동산도 큰 흐름을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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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열린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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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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