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밤에 피는 장미 - 단편
바바라 카타기리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읽은 후에도 감상이 남으면 뭔가 적어 볼텐데... 

어찌된 일인지 내용이 선명히 기억 속에 자리 잡지 않았다. 

호스트 문화와 연관되서 인지 스토리가 약하고 성애장면만이 강조되어서 일까... 

좋아할 이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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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백장미 아래에
토노 하루히 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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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보통 내용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작가나 표지 그림을 보고 선택하게 되는데, 

그림을 통해 받은 것은 사랑스러울 듯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매치가 되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작가의 내용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라는데, 

작화가의 역량이 좀.... 

내가 그림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는  

이 로맨스물이 그림도 함께 있기에 그 중요도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림과 내용이 맞지 않을 때는 차라리 그림을 빼버렸으면 한다. 

읽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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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바치는 프로포즈 - 러쉬노벨 로맨스 078
미즈미 타카오카 지음, 히가시노 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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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외국인을 무척이나, 특히 서양인들을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나 역시 일본인 친구들이 여럿 있어서 통감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소설의 내용의 비현실성은 으 ~ 악이다. 

논픽션 분야가 아니면 허구의 내용에 대해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환타지소설을 생각해 보라) 

그. 러. 나. 

이건 좀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감정이입이 저~ㄴ 혀 되지 않는 내용을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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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은 그의 품에서 - 단편
토노 하루히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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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론 이런 내용 전개를 좋아하는 이들도 분명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래도 소설인데, 황당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전개는 무리수가 아닐까 싶다. 

오로지 성애장면만 도드라지게 쓰는 것이 이 로맨스물의 궁극적인 목표이겠지만,  

소설다운 재미도 필요할 듯... 

성애 장면이 많아 좋아할 이들도 아주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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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멸 - 괴물 2, 러쉬노벨 로맨스 83
키즈키 진 글, 오우미 시나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내가 별 하나를 클릭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등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순전히 그림이 멋이 있어서였다, 내가 책을 고른 이유는.

과한, 과격한, 무지막지한 내용의 책.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끝까지 읽었던 책.  

설령 에로틱한 내용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한계선은 있지 않을까. ..............

생각해 본 후에 읽길 결정해야 할 듯... 

어떤 소수의 독자들은 좋아할 듯 싶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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