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후에도 감상이 남으면 뭔가 적어 볼텐데...
어찌된 일인지 내용이 선명히 기억 속에 자리 잡지 않았다.
호스트 문화와 연관되서 인지 스토리가 약하고 성애장면만이 강조되어서 일까...
좋아할 이들도 있겠지만,